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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일기] 분류

유광열 시인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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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숙 ..그 이름이 그녀이름이다.

매릴랜드 에 살고 있고 거기 역시 워싱턴 지역이라

우리들은 가끔 모임에서 만나기도 한다,

한선 무용단 출신이라 몸매가 아주 날씬 하고

애를 셋을 낳았어도 아가씨 같은 스타일이다.

큰아들은 의대생이고 2004년에 양창식 회장의

장녀와 축복을 받아 며느리로 맞아 드렸다.

성품이 조용해서 잘 나타나지 않으며 아주 겸손한

사람이다.

때때로 초창기때 아버지의 이야기도 하고

어머니의 이야기도 한다.

그녀의 어린 시절은 참 힘들었든것 같다.

초창기 자녀들이 다 그랬듯이 한두시간에

말로 설명할 역사가 아니도록 사연들이 길다.

내가 글을쓰고 부터 사람들이 유노숙이 란 이름이

혹시 유광열 시인의 따님인가? 하고 묻는다

시인의 딸이니 그리도 글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런데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나는 충남 아산 음봉 <이순신의 고향>출신으로

경기도 에서 고등학교를 나와

25세에 입교를 했으니 나는 성화 출신도 아니다.

세계닷컴 워싱턴 통신원 <4년>을 하면서 내 글이 인터넷에

돌아 다닌다. 6천홈 오픈때 창업 공신이다.<6천들이 그러던데요>

2003년 3월 에 6천홈 오픈하고 2004년 말 황상석씨의 부탁으로

세계닷컴에 통신원으로 등단..워싱턴 통신원.그리고 지금은 뉴욕 통신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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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유노숙님의 댓글

이경란 사모님 제 생각에 그분은 유재순님으로 유재숙님의 동생인것 같습니다.

이 경란님의 댓글

주고 받는 대화 속에 정이 넘치고 이래서 좁고도 넓은 세상이네요, 유 광열 문화 부장님 따님은 몇분인지 자세히는 모르 겠지만 얼마전에 이곳 우루과이에 여 성 연합 남미책임자 신분으로 오셔서 만나 뵈었어요, 지금은 남미 칠레에 사시며 본인이 직접 가족 상황을 들려 주어 알게되어 정말 반가웠어요, 다음에 칠레에서 싼티아고 까지 갈겁니다, 남미 18 홈 특파원 드림

유노숙님의 댓글

고종우 선배님 저는한국에 일년 혹은 2년에 한번은 가는데
이번엔 갈일이 없네요. 언제갈지 모르것습니다.
정해관 총장님 늘 홈을 지켜주셔서 감가드립니다.

박신자 언니 저는 별볼일없는 평범한 충청도 아지매입니다.
동화나라소녀님 후배이신가봐요 이름도 참 신선 합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유노숙씨의 실체가 이제서 벋어지는 것 인가요?
아우가 아니군요!
유재숙씨는 내가 어려서 본것 같은데...
유광렬문화부장님 시절 내가 그밑에서 함께 일을 했거든요!
동부이촌동 집에 갔었거든요.
아~ 그 시절이 생긱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인규 목사님 말씀대로 여자 있는데 남자가 빠지면 그것도 반쪽 밖에는 안되는 것이 사실일듯 싶고요...
지난날 유광열 위원장님(역편위)의 시원한 표현의 글들을 좋아했는데, 관련 소식을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아~~~그래요.
똘망 똘망 생기가 보이고 첫눈에 뭐 한가닥 할것 같은 좀 두렵기도 한 여성으로 의식 됬지요.
그러면 한국에 자주 온다는 얘기잖아, 앞으로 귀국 할려면 광고를 좀 해요.
공항에라도 나가게/

그리고 550 번 글 다시 읽어 봤네요.
난 중 3 때 와서 대전교구본부 학생 수련 받고 마지막날 사업 단체로 나가서 그때
부채하고 미원을 팔았는데 젤 많이 팔아 주변에서 막~~~

유노숙님의 댓글

종우 언니 수필 550 번<1975년 어느여름>을 시간나면 읽어 보세요.
제가 왜 18 이 아닌지 거기 비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종우님 얼굴을 아는것도 같습니다.
지난 무창포 바꿔 바꿔 대회 할때 에레베타 안에서 저보구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라고 하시지않았나요?

고종우님의 댓글

51년생이면 토끼티 ,같이 놀아도 되겠네. 아우대접 않하고, 근데 왜 그리 젊은겨 우린 할머닌디, 글구 1800 축복 받을 때 그댄 워디서 뭐 하고 있었댜. 그래 6000 홈 보다 이곳이 더 공감이 가겠다. 환갑땐 이곳에서 상 같이 받읍시다.

유노숙님의 댓글

김위원장님 사실 재숙언니도 쓰면 잘쓴다고 누가 그러네요,

金 明烈님의 댓글

나 역시 처음에 그렇게 생각 했답니다. 큰행사때마다 시로써 존귀와 영광을,
찬양하시던 협회 유 문화부장님 따님으로 ......

유노숙님의 댓글

종우 선배님..걱정마세요. 요번참엔 꾸욱 참고 암말도 안할게요....하하하.
정현님 증말 안한당게요....호호호,,

이인규 선배님 제 얼굴은 김명렬 위원장님의 수필 <편지글 599번 여기이분>.>이라는 제목에 도 확실이
사진이 나와있던데요.. 사실 나이 많습니다 51 년생이니 한국나이로 59세지요.

문정현님의 댓글

댓글로 고공 행글라이드를 타면 꼭 탈이 나더만요.
위 주머니 작아지려고 몇년동안 벌벌 떨면서 살구요.
커지려는 간 평수도 지키려고 몸부림 칩니다.

인규 목사님!~~
아름다운 이름으로 남고접습니다.
아!~ 아름다운 이름이여!~
고맙습니다!~ 알뜰하신 목사님의 참여가 홈 마당의
무게를 든든하게 해 주십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사진에서 댓글까지 여자분들 뿐인데 주책없이 뛰어들었습니다.
남자가 되어가지고 그냥 지나 간다면 훗날 욕을 먹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유노숙씨해서 나이가 좀 들으신 분인가 헸더니 큰 실수를 할 번 했습니다.
그 유명한 시인의 따님까지 대동해서 찾으신 흠인데 남자들이 위대한 분들의 흉내를 내는 것 갗아서 그러면 안 되겠다 싶어 인사하고 갑니다. 진짜로 위대하신 분들은 유 고 문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종우언니
노숙언니는 말하지 마요 하는 이야기까지 붙여서
녹음기 처럼 이야기 할건디유...

바람이 많이 부는 어느날이군요.
머리결이 바람에 휘날리니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새로운 주간!~ 전사의 마음으로 차 한잔 차 한잔을
담아 내겠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유재숙씨는 서울에 와서 우리집에서 기숙 한적이 있어요.
세월을 거꾸로 사는지 더 젊어져서 몰라보겠고
암튼 궁금증이 풀렸어요.
근데 유노숙씨가 젤 예쁘다.(그들에게 말 하지마요)

유노숙님의 댓글

사진 왼쪽이 유재숙 가운데가 유노숙 오른쪽은 임국희<현 워싱턴 세계닷컴 통신원>
작년 11월 4일 워싱턴 내셔날 항구에서 모임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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