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800축복가정 형제자매님들과 해외에 형제자매님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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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800가정축복가정 그리고 해외에 계신 형제자매님들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존경하고 보고싶은 전국에 형제자매님 그리고 해외에 계신 형제자매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2009년 상반기를 보내고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의 첫 날입니다.
남부지방에서는 장마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곳 서울은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대가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하늘의 섭리도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세계를 강타하여 많은 사람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형제간에 화목하고 우애있게 지내는 것이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요.
복받고 잘 사는 것이 아닐까요.
형제를 마음 아프게 하고는 결코 행복할 수없으며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적든 크든 형제들간에 나누고 위로하며 사는 우리 가정회가 됩시다. 내가,
우리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기성종교인들이 해 주겠습니까 ? 평화대사들이 해 주겠습니까?
이런 삶이 곧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이고, 복 받고 잘 사는
삶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보고싶은 전국에 형제자매님들! 해외에 계신 형제자매님!
가정회 사무실도 들려주시고, 우리 가정회의 홈페이지에도 자주 오셔서
좋은 글과 소식을 전해주십시오.
지회장님들은 지회활동 소식과 회원들의 소식을 올려 전국에 있는
회원님들이 알 수 있게 하여 병마로 고통받고 있는 형제가 있다면
힘을 모아 기도하고 어려움에 고통을 받고 있는 형제가 있다면 위로하게 하여
우리에 관심에 아버지에 은총이 더 하시여 크신 복을 내려 주실 줄 확신합니다.
회원 명부 작성에도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은총이 형제자매님들께
임하시기를 기원드리며 문안인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1일
한국1800 축복가정회장 이 옥 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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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삼님의 댓글
적막한 이 시간에 시계의 초침소리는 참사랑을
재촉하는 음성으로 제 귓전을 두드리는 것 같습니다.
철들자 망녕이란 어구가 뇌리를 섬광 같이 스칩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로 승화된 모습을 볼 때는
빙긋이 웃으며 자찬하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혹시라도 누가 알면 바보라고 하겠지요.
그래도 자신을 부단히 정진하렵니다.
회장님께서 심정과 참사랑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시는 데
매료됩니다.
수십개 성상을 들어온 단어 이건만 회장님의 입술을 통하여
내려지는 메시지는 형제들의 심금을 울리는 영혼의 청량제로
가슴을 쿵쾅거리게 합니다.
아버지께서 기뻐할 수 있는 내용 대로 살라는 그 말씀은 천만번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말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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