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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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정 7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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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개
이존형님의 댓글
조 항삼 성님요.
몸은 괜찮으신가유 그 탈장이란거이 아무나 하는거이 아니라요.
여성들에겐 없는 거이 남자들에겐 다리 사이에 달려있지요이.
탁구공닮은 것 (남한에서는 백열구 전구라고 하는데 북한에선 이. 것. 을. 불. 알.이라고)
그거이 엄마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땐 가슴에 있다가 출산 때 제자리로 간데나요.
그 지나간 자리로 가끔은 장이 살짝 내미는 현상을 탈장이라고 그러드라구요.
이몸이 한 20년 전에 그 경험이 있거덜랑요.
살면서 조심해야 해유.
나는 우측 탈이고 성님은 좌측 탈이람서요.
우리 우탈 좌탈하면서 남은 생일랑 모쪼록 무탈하면서 건강하게 잘살아 보입시더요.
그 자리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조심하이소예....
몸은 괜찮으신가유 그 탈장이란거이 아무나 하는거이 아니라요.
여성들에겐 없는 거이 남자들에겐 다리 사이에 달려있지요이.
탁구공닮은 것 (남한에서는 백열구 전구라고 하는데 북한에선 이. 것. 을. 불. 알.이라고)
그거이 엄마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땐 가슴에 있다가 출산 때 제자리로 간데나요.
그 지나간 자리로 가끔은 장이 살짝 내미는 현상을 탈장이라고 그러드라구요.
이몸이 한 20년 전에 그 경험이 있거덜랑요.
살면서 조심해야 해유.
나는 우측 탈이고 성님은 좌측 탈이람서요.
우리 우탈 좌탈하면서 남은 생일랑 모쪼록 무탈하면서 건강하게 잘살아 보입시더요.
그 자리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조심하이소예....
이존형님의 댓글
이야---여기 정말로 재밌는데가 있구마이요.
이 몸도 어슬픈 글 재주로 한번 뒤밀어 보고파서 쬐끔만 실례해요이...
*천***천방지축 철없이 세상 살다가.
*팔***팔팔한 청춘을 하늘에 맡기고서.
*백*** 백발이 열번을 변하고 또 변하여도.
*축*** 축복의 길을 몰랐다면 내 어찌 사람답게 님 들과 어울릴 수 있었으리요.
*복***복 덩어리 복순이도 만나고요이.
*가***가슴에 품었던 청운의 꿈은 먼 하늘에 뜬 구름 흘러가듯이 날려 버리고요이.
*정***정주고 맘주고 간도 떼주고 갈 때는 맨 손으로 미련없이 훨 훨 가볍게 떠나고 싶어유우우...
이만하면 신춘 문예집에 등단 할 수 있을라나나요.
이 몸도 어슬픈 글 재주로 한번 뒤밀어 보고파서 쬐끔만 실례해요이...
*천***천방지축 철없이 세상 살다가.
*팔***팔팔한 청춘을 하늘에 맡기고서.
*백*** 백발이 열번을 변하고 또 변하여도.
*축*** 축복의 길을 몰랐다면 내 어찌 사람답게 님 들과 어울릴 수 있었으리요.
*복***복 덩어리 복순이도 만나고요이.
*가***가슴에 품었던 청운의 꿈은 먼 하늘에 뜬 구름 흘러가듯이 날려 버리고요이.
*정***정주고 맘주고 간도 떼주고 갈 때는 맨 손으로 미련없이 훨 훨 가볍게 떠나고 싶어유우우...
이만하면 신춘 문예집에 등단 할 수 있을라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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