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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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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님 노장들 넉두리는 계시판 만으로도 족한데

어인일로 마당까지 끌고 왔다요...
아무쪼록 위로를 보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출발부터 예고되어진 일이 아니기에 미련이 남는듯 십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깨닳지못하고 매어있으니 代身 해방시켜

주신걸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사랑방 손님 다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하나의 매듭을 짓는것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어제와 다른 내일을 차근히
만들어가는 작업이 필요한 때이지요.

선배님들의 알뜰하심이 지극하심이
하늘과 땅에 하나 되어서 만사형통하소서!~
이봉배선배님!~
자주 오셔요. 고맙습니다!~


안상선 목사님
안녕하세요. 주고 받으시는 댓글속에서
내일은 밝음이 맑음이 넘쳐나셨습니다.

젊은날의 추억 실타래에서 일심 일념으로
승리하신 삶을 함께 축배로 나누심이 얼마나
뜨거운 눈빛인지 느꼈습니다.
감사를 드리옵니다.

-댓글사랑에 리플이 달리지 않아서 고민하다

여기에 다시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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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문정현님의 댓글

안상선 목사님!~
지난주는 애간장이 탈 정도로 최종 목표는
교회에 대한 공격으로 매스컴이 동원되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외부로 부터의 핍박과 반대가 휘몰아칠때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어필하고 각자의
신앙노정을 점검하는 때라는거 실감하고 있어요.

댓글속에서 뵙는 감동도 새록새록 이쁜 정으로
물들어 갑니다.
행복한 내일을 기약합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얕은물에서만 놀던 송사리가 깊은 바다의속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 깊은 속마음을 해아리지못하고 나만의 심경을 필한것같아 많은 형제분들께 송구합니다.
그러나 이미 닥쳐진 현실을 피할수없으니 건강이 허락하는한 열심히 사는수밖에요.

문정현님의 댓글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은 기약을 못 합니다.
오늘은 오늘로서 최고의 날로 기억하는
매일이면 충분합니다.

먼날을 기약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순간이
너무나 소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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