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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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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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이삿짐 나르다가 카메라를 잊어 버렸는데
백번을 생각해도 어디다 놓았는지 생각이 안납니다.
아들이 3년전에 알바해서 사준 350 불자리 쏘니 인데
아주 좋습니다.
저는 조그만 디카는 별루 안좋아 해서 좀 중간 크기를
산것은 잃어 버릴염려 때문에 그랬는데 결국 3년만에
잃어 버려서 오늘 인터넷 을 보고 똑 같은 걸루 주문을
했습니다.
아들에겐 절대 비밀로 하고 속이려고 합니다.
두번째 카메라 인데 처음 것은 딸이 사주어서 아주 오래동안
잘쓰고 고장이 났거든요.
핸폰이고 카메라고 잘 안잊어 버리는데 요즘은 건망증이
심해져서 통 ~~~~
일주일 전에 잊어 버렸는데 카메라가 없으니 밥먹을때
숫가락 없는 기분입니다.
3 년전 부터 건망증이 심해져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어느날 퐁퐁으로 살겆이를 하는데 콩기름을 따르고
있습니다..
나이는 못 속이나 봅니다.선배님들두 그런일 많이 있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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