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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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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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박구용님의 댓글
고종우님 안녕하십니까 ?
고종우님 글씨가 잘안보여요.
봄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쉼없이 비가 내린다.
글씨를 (시를) 읽어내려가노라니
팝송인가요.
멋진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모처럼 많에 음악 감상도 해 봅니다.
시에 음악을 깔았나보지요.
무시하게 살아와서요.
시가 무었인지 음악이 무었인지도
모르고 살았읍니다.
앞마당 화단에도 겨울잠을 자던 꽃씨도 깨여나
위 시의 한소절이 정말 정말 좋아요.
음악을 시에다 깔은것인가봐요.
좋은 기술도 전수해주세요.
아름다운 울진이라고 하면서 교회장이 이렇게 무식해서
어뎧게 엘리트 식구들에게 설교를 할수가 있겟어요
고종우님이 앞으로 많은 지도 해주세요.
존경하는 오덕환 형님과 고종우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2009. 3. 8.
아름다운 울진에서
울진교회목사 박구용 올림
고종우님 글씨가 잘안보여요.
봄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쉼없이 비가 내린다.
글씨를 (시를) 읽어내려가노라니
팝송인가요.
멋진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모처럼 많에 음악 감상도 해 봅니다.
시에 음악을 깔았나보지요.
무시하게 살아와서요.
시가 무었인지 음악이 무었인지도
모르고 살았읍니다.
앞마당 화단에도 겨울잠을 자던 꽃씨도 깨여나
위 시의 한소절이 정말 정말 좋아요.
음악을 시에다 깔은것인가봐요.
좋은 기술도 전수해주세요.
아름다운 울진이라고 하면서 교회장이 이렇게 무식해서
어뎧게 엘리트 식구들에게 설교를 할수가 있겟어요
고종우님이 앞으로 많은 지도 해주세요.
존경하는 오덕환 형님과 고종우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2009. 3. 8.
아름다운 울진에서
울진교회목사 박구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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