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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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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개
문정현님의 댓글
축복 7년만에 첫 애기를 생산한 자부님께서 얼마나
기쁜 엄마가 된 순간이었을까 상상해 봅니다.
나이 터울이 올망졸망하여 몇해는 고생이라 여길
겨를도 없이 휘리릭 지났겠습니다.
그래도 3남을 바라볼때 걱정 근심 두통거리 다
접어짐을 체율한 엄마사랑의 노정을 승리해 오셨겠지요.
한일가정이라!~ 저와는 반대의 환경권으로 축복을 받으셨으니
감사할 일도 크실듯 하옵니다.
아께미님!~ 사진이 열리지 않아서 볼 수가 없지만
반가운 소식에 미소 걸어 놓고 갑니다.
안상선 목사님께서 강화 출신이라 선목씨 안부를 물어셨군요.
이렇게 생활담 올려 주시니 얼마나 감동적인가요?
자주 자주 머물어 주소서!!~~
안상선님의 댓글
조형 ! 잘 지내고 계시지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끼니 잘 챙겨 드십시요.
가까이 있으면 같이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가질탠데...
지난 14일날은 예전 장평교회 장년회 모임을 16명이 모여 식당에서 가졌고
16일엔 10여명이 우리 집에 모여 옷 오리를 장작불에 끓여 먹고 자정이되도록
모처럼 그림공부도 했지요...
오늘은 낮부터 눈이 오다가 저녁이되어 비가오는군요
멀지않은 따뜻한 봄날 복사꽃 필때쯤 인천으로 강화로 다시한번 같이 다녀옵시다.
지난번에 또 다른 친구의 묘소를 가까이 두고도 시가관계로 들리지못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밤 좋은꿈 꾸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끼니 잘 챙겨 드십시요.
가까이 있으면 같이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가질탠데...
지난 14일날은 예전 장평교회 장년회 모임을 16명이 모여 식당에서 가졌고
16일엔 10여명이 우리 집에 모여 옷 오리를 장작불에 끓여 먹고 자정이되도록
모처럼 그림공부도 했지요...
오늘은 낮부터 눈이 오다가 저녁이되어 비가오는군요
멀지않은 따뜻한 봄날 복사꽃 필때쯤 인천으로 강화로 다시한번 같이 다녀옵시다.
지난번에 또 다른 친구의 묘소를 가까이 두고도 시가관계로 들리지못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밤 좋은꿈 꾸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조항삼님의 댓글
얼어 붙은 대동강 물이 풀리고 봄 바람에 새싹이 돋아난다는 雨水입니다.
동토(凍土)가 곧 풀리겠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풀린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아침에 옷깃을 세우고 잔뜩 움츠리고 외출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변덕스러울 때에는 감기조심 하셔야죠.
안형 ! 홈에서 자주 만나니까 더욱더 정감어린 옛 추억에 사로 잡히는 군요.
손주자랑, 자부자랑을 詩的으로 산문적으로 묘사하니까 보기에 좋습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라더니 며느리가 예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군요.
시아버님 귓전에 소근소근 하는 며느리가 사랑스럽기가 이를 데 없군요.
남실바람, 산들바람, 높새바람에 돌풍까지 동반하니 바람잘 날 있겠습니까.
비유하건대 사랑의 강도를 은유적으로 묘사하여 그 바람이 사랑의 폭풍으로
가문의 영광으로 천일국의 심정폭풍으로 안착하여 대미(大尾)를 장식할 것을
생각하니 부럽습니다.
귀한 손자 큰 인물로 대성하기를 축원하며 아들 며느리 참부모님의 축복 속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동토(凍土)가 곧 풀리겠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풀린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아침에 옷깃을 세우고 잔뜩 움츠리고 외출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변덕스러울 때에는 감기조심 하셔야죠.
안형 ! 홈에서 자주 만나니까 더욱더 정감어린 옛 추억에 사로 잡히는 군요.
손주자랑, 자부자랑을 詩的으로 산문적으로 묘사하니까 보기에 좋습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라더니 며느리가 예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군요.
시아버님 귓전에 소근소근 하는 며느리가 사랑스럽기가 이를 데 없군요.
남실바람, 산들바람, 높새바람에 돌풍까지 동반하니 바람잘 날 있겠습니까.
비유하건대 사랑의 강도를 은유적으로 묘사하여 그 바람이 사랑의 폭풍으로
가문의 영광으로 천일국의 심정폭풍으로 안착하여 대미(大尾)를 장식할 것을
생각하니 부럽습니다.
귀한 손자 큰 인물로 대성하기를 축원하며 아들 며느리 참부모님의 축복 속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정해관 총장님 반갑습니다
홈 회원님들의 가정방문 하시랴 꼬박 꼬박 댓글 챙기시랴
시력 저하라도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인류사의 큰 인물 되도록 축복해주심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서현원씨 반갑습니다 맹광재 형제님도 안녕하시겠지요.?
강화에서 입교하여 그곳에서 활동을 많이 했기에 추억이 많은 곳이지요
아름다웠던 강화에서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갑니다
홈에서 자주 소식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적 감각의 탁월성을 천성적으로 타고나신 소상호 시인님
하나님 나라의 기둥감으로 축복해주신 시인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박구용 목사님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로 축복 해주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살된 손주님과 눈높이를 마추어 즐거움을 만긱하실 형제님의 모습이 영상처럼 스칩니다.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홈 회원님들의 가정방문 하시랴 꼬박 꼬박 댓글 챙기시랴
시력 저하라도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인류사의 큰 인물 되도록 축복해주심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서현원씨 반갑습니다 맹광재 형제님도 안녕하시겠지요.?
강화에서 입교하여 그곳에서 활동을 많이 했기에 추억이 많은 곳이지요
아름다웠던 강화에서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갑니다
홈에서 자주 소식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적 감각의 탁월성을 천성적으로 타고나신 소상호 시인님
하나님 나라의 기둥감으로 축복해주신 시인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박구용 목사님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로 축복 해주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살된 손주님과 눈높이를 마추어 즐거움을 만긱하실 형제님의 모습이 영상처럼 스칩니다.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구용님의 댓글
2009년 1월17일 첫손자 성진의탄생과 둘째손자 근석, 세번째 손자 안근영, 손자 3명다 위대한 천일국 지도자들 모두 되시길 기원 합니다. 2009년 1월 17일 근영손자의 첫돌이였다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주평화의왕 참부모님 입궁식대관식을 하던날 청심국제병원에서 태여난 둘째손자 근석이라구요.
감회가 새롭겠읍니다.우리손자도 청심국제 병원에서 태여나서 흥진님 대모님이 박경섭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셨지요. 지금 3살인데 할아버지랑 완전 친한 친구 입니다. 2009년10월이면 둘째 손자가 저도 생겨요. 형님 뒤따라 갈께요.
안성진 근석 근영 3명의 손자들이 있으니 안상선 형님 든든하십니다.
형님 집안에 웃음꽃이 만발하시고 항상 기쁨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빌겠읍니다.
안녕히계십시요.
2009.2. 18.
아름다운 울진에서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천주평화의왕 참부모님 입궁식대관식을 하던날 청심국제병원에서 태여난 둘째손자 근석이라구요.
감회가 새롭겠읍니다.우리손자도 청심국제 병원에서 태여나서 흥진님 대모님이 박경섭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셨지요. 지금 3살인데 할아버지랑 완전 친한 친구 입니다. 2009년10월이면 둘째 손자가 저도 생겨요. 형님 뒤따라 갈께요.
안성진 근석 근영 3명의 손자들이 있으니 안상선 형님 든든하십니다.
형님 집안에 웃음꽃이 만발하시고 항상 기쁨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빌겠읍니다.
안녕히계십시요.
2009.2. 18.
아름다운 울진에서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안상선님의 댓글
명에의해 환고향 하여 10여년간 고향 교회를 지키다 지난해 7월 퇴임을 했습니다
2세 400가정 한.일 축복을 받은 장남 (현승)
축복후 7년 만에야 남실바람(美風)을 타고온 첫 손자(성진) 04년 10월 20일
그리고 20개월이 되어 산들바람(軟風)을 타고온 둘째손자(근석) 06년 6월 13일
천주평화의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대관식 하시던날 청심 국제병원에서 그는 태어났다
그리고 또다시 19개월만에 세번째 축복해주신(근영) 08년 1월 17일
2009년 1월 17일이 근영이의 첫 돐이였다
돐이 지난 그는 높새바람(局地風) 이였다
미풍과 연풍에 국지풍이 더할때마다 돌풍이 자주 이러난다
이 돌풍을 홀로 감당하는 자부 (하라다 아케미)
때로는 짜증 날때도 많으련만 ...
그래도 셋 아들을 다 품고 갈려는 그 엄마의 마음이 고맙고 대견하며 한편 짠하고 안스럽다
그래서 나는 조금이나마 바람(防風) 막이가 되기위해 한동안 이곳에 머물고 있다
셋 손자가 모여 돌풍을 일으키면 그래도 안심이고 사랑스럽다
그러다가도 조용하면 행여 지양이라도 부리지않나 걱정이 먼저 앞선다
그렇게 많은 가지도 아닌데 셋이 모일때마다 바람은 자지 않는다
공의의 길을가는 아들(현승)과 자부(하라다 아케미)와 셋 손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기원하며...
(음) 기축년 정월 이십삼일. ~ 할비가 ~
2세 400가정 한.일 축복을 받은 장남 (현승)
축복후 7년 만에야 남실바람(美風)을 타고온 첫 손자(성진) 04년 10월 20일
그리고 20개월이 되어 산들바람(軟風)을 타고온 둘째손자(근석) 06년 6월 13일
천주평화의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대관식 하시던날 청심 국제병원에서 그는 태어났다
그리고 또다시 19개월만에 세번째 축복해주신(근영) 08년 1월 17일
2009년 1월 17일이 근영이의 첫 돐이였다
돐이 지난 그는 높새바람(局地風) 이였다
미풍과 연풍에 국지풍이 더할때마다 돌풍이 자주 이러난다
이 돌풍을 홀로 감당하는 자부 (하라다 아케미)
때로는 짜증 날때도 많으련만 ...
그래도 셋 아들을 다 품고 갈려는 그 엄마의 마음이 고맙고 대견하며 한편 짠하고 안스럽다
그래서 나는 조금이나마 바람(防風) 막이가 되기위해 한동안 이곳에 머물고 있다
셋 손자가 모여 돌풍을 일으키면 그래도 안심이고 사랑스럽다
그러다가도 조용하면 행여 지양이라도 부리지않나 걱정이 먼저 앞선다
그렇게 많은 가지도 아닌데 셋이 모일때마다 바람은 자지 않는다
공의의 길을가는 아들(현승)과 자부(하라다 아케미)와 셋 손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기원하며...
(음) 기축년 정월 이십삼일. ~ 할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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