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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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1800가정 임원진 여러분과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아름다운 울진에서의추억들을 1800가정 회원님들께 글을 보냅니다.
1800가정 회원님들 가정에 모두 모두 좋은일만 있으시고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1800가정 홈페이지에 좋은 글을 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있으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설교에 많은 자료로 활용하고 있읍니다 ,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2009년 2월14일날 목회학 박사 학위를 못받고 수료만 합니다.
다음학기에 논문이 통과되면 기쁜 소식을 1800가정 여러회원님 들과 나누고 싶읍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공부를 하면할수록 실력 부족을 느낌니다.
어찌하면 좋을 까요.
미칠것만 갔은 심정 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논문 완성 하고야 말겠읍니다.
이곳 울진교회는 A타입교회가 2개나 있는 교회가 하나로
합쳐진지가 6개월이 되었읍니다.
그러나 아직도 너무 너무 부족 하지만 보람을 느끼고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평화대사협의회 노일순회장(울진문화원이사, 노씨종친회회장)과 UPF울진군 임대승회장을 참부모님 구순 잔치에 특별히 모시고 갔더니 너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 옆에서 보는 울진교회장도 정말 뻗읍니다. 모두가 축하하는 누구나 느끼는 기쁨의 잔치였읍니다.
지금은 작은 교회이지만 그러나 앞을 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은 작지만 그러나 참고 살고 내일을 기다리며 스스로 마음을 달래고 열심히 전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7년 2월1일날 협회발령 공직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후 지난해 9월 부터 교구 발령을 받고 울진에와서 열심히 사랑하는 아내와 식구들과 행복한 전도의 하루하루를 보내며 울진군을 천일국을 만들겠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읍니다.
1800가정 회원 모두는 정말 참부모님과 함께 살아온 일평생이 아닙니까 ? 모두 2009년도에 더욱 행복 하십시요.
나는 지금 울진군 통일교회에서 교구발령 교회장으로 6개월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구발령이지만 긍지를 같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망합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나 단체나 교회나 조직은 성공 합니다.
이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무실, 역행, 충의, 용감, 정신으로 홍익인간 정신으로 참사랑을 하면서 우리 1800가정 회원들이 앞장서서 천일국에 주역이 될 날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같고, 지금도 물론 천일국의 주역들 이라고 자부 합니다.
이곳울진에서 72명에게 설용수 박사님을 모셔 초청 강연회도 하고 성주식도 내가 직접 주려하여 지난해에 행사를 했습니다.모두가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식구님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일은 모두가 식구님들이 했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울진교회는 현재는 미약합니다.
그러나 비젼이 있읍니다. 희망이 있읍니다.
계속 울진군 백암온천 원리수련을 보내는데 주력하고 있읍니다.
지금은 비록 협회에 11조를 10 만원 정도밖에 못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많이 많이 할것 입니다.
하나님 날 헌금도 19만원 했습니다.
너무빈약하고 챙피 하지만 지금은 이랬어도 멀지않아 많은 기쁨의 보고를 1800가정 회원 여러분께 전해 드리겠읍니다.
천복궁 헌금도 210만원 1명. 120만원1명 했습니다.
앞으로 천복궁 헌금 우리교회에서 많이 하겠습니다.
교회장 월급 (사례비 30만원 받습니다.)
3,000 만원 보다 귀한 돈입니다.
농촌에 정말 수입이 없고, 수입이 적은 식구들이 너무 많읍니다.
그래도 내일을 보고 최선을다하고 있습니다.
지역 유지들 모아 지난달 15일도 100여명을 초청 강연회를 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성화장학생도 탄생 했습니다.
집사권사장로 25명 임직식도 했습니다.
교적부에많은 식구가 있읍니다. 옛날 식구들을 75명이나 찿았 읍니다.
울진군 전임목회자 김수선목사와 (기성가정) 임태수 (1800가정)목사님에게 (2명) 감사장 수여식도 했지요. 모두가 감사와 기쁨 뿐입니다.
대구경북교구 부흥목사 김형구 (현,선산교회장님) 목사초청 강연회도 했습니다.
2개읍과 8개면에 UPF 지부잔도 선임 임명했읍니다. 평화대사 협의회 결성이 잘되어 노일순 회장님이 경상북도 지부장님께 우수 울진군 평화대사 협의회 회장상도 타왔읍니다.울진교회 모든 식구님들 말없이 절대 순종의 맘을 같고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같은 1800가정이란 동질감때문에 아름다운 울진의 하루를 글로서 1800가정 회원님들께 편지의 글 을 올렸습니다.
아래 글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 책의 내용 시디 내용의 시를 함께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 아 래 ---------
제목: 유 산
인생은 짧다.
그러므로
살며
사랑하고
배우며
사회에 유산을 남겨라
멋지게살라.
삶을 가치있게 하는것은 무엇일까 ?
또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사랑하라
어떻게 느낄수 있고
어떻게 사랑할수 있을까 ?
사랄이란 ?
배우라
배울것들은 어데에 있을까 ?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을 잇어버려야 할가 ?
사회에 유산을 남겨라
나는 어떤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나의꿈은 무었인가 ?
나의 마음속엔 어떤 불타는 정열이 있는가 ?
그것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것
----- 끝 -----
위시를 읽고 나는 생각해 보았 습니다.
사랑하며
배우며
천일국에 유산을 남기자
믿음의 자녀를 많이 만들어
천일국에 유산 을 남기자.
절대 사랑
절대 믿음
절대복종 으로
천일국의 최고의
실적을 남기는
울진교회장이 되자고
사랑하는 아내와
스스로 에게 다짐을 해본다.
협회발령 공직자
명령을 새해에는 받았으면 하는
기다림 속에서
협회발령공직자 명령을
소망하면서 글을 썼읍니다.
2009. 2. 3. 화.
아름다운 울진 아름다운 울진교회 오리지날 A 타입교회
천일국생활 연구실에서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1800가정 회원님들 여행 오십시요. 정말 아름다운 울진입니다.
숙식 무한정 무료 제공 라면을 먹고살아고 배부르고 마음이 천국 이면
천일국 백성 생활 입니다. !
박구용 연락처: guyong18@hanmail.net
핸드폰: 010-3255-2411
울진교회 054-783-2966
주소: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50-10번지 박구용 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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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박구용님의 댓글
오늘도 에배 마치고 5집을 왕복 200리길을 심방하고 10시30분에 돌아왔지요.
교구발령이라 차별을 여러모로 많이 받아도 아무리 누가 모라해도 16회의 긍지 1800가정의 긍지를 살려 열심히 일할 뿐입니다. 교구발령은 목회자총회에 오지말랬다 오랬다 사람을 가지고 놀아도 나는 개의치않고 일반 하겠읍니다. 느가정의롭고 뜻을 위하는 사람인지는 하늘이 알겠지요. 2007년 협회공직 발령을 받고 일을 했는데
2008년 8월부터 이유도 전화도없이 발령에서 제외되어 스스로 자청해 교구발령을 받고 울진교회에 와보니 정말 식구들이 보배 스러워요.식구들이 천복궁헌금을 210만원 120만원, 또한사람은 많은 헌금을 준비중에 있답니다. 식구들이 뜻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교회장이 많은 은혜를 받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망한다 라는 신념으로 오늘도 식구집 5곳을 방문하고 와서 박신자동지의 글을 보고 반가와서 편지를 썼읍니다. 오늘도 협회발령공직자 발령이 언제되려나 기다리는 맘과 기도하는 맘으로 피끓는동지 박신자님에게 글을 쎘읍니다. 2009.2.15.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박구용님의 댓글
문정현님 조항삼형님 너무 바쁘실텐데요.
항상 격려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1800가정 회원여러분과 문정현님과 조항삼 형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내일도 우리교회에서 10명이상이 교구 단기 수련회에 감니다.
수련생 한명이라도 더보낼려고 금식기도 도하고 정말 간절히 기도하는 맘으로 활동하니까 하나님이 울진교회장 불쌍해서 10여명의 수련생을 만들어 주셨나봐요. 이곳에서 의지할곳은 하나님 빽 박에 없읍니다.
교장선생님 출신 몇분과 정말 훌륭하신 분들 모시고 갑니다. 기쁨의 보고 또 드리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 하신다는 문정현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조항삼 형님 항상 행복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9.2. 5.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문정현님의 댓글
홈을 휘리릭 둘러보니 박구용 목사님께서
댓글 공야도 하시고 댓글 관리도 하시고...
감사합니다.
심야 수영교실 다녀왔습니다.
1주일에 한번이라도 건강에 일익을 할 수 있는거
챙긴다고 시작해서 한 세월 보낸듯 합니다.
아침에 수영교실 멤버들 카페 핸펀 메세지에
허리가 아파서 몇주간 쉬고 있다고 알려왔어요.
50대 초반인데 회사원이고 취미 특기를 살려서
일본의 오다이고(큰북!) 연주가 인데 ...
지난번 콘서트를 하고 무리가 되었나 봐요.
이런 허리 통증은 처음이라고 근황을 알려와서
아주 간단 명료하게 답글을 보냈습니다.
- 빨리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 아플때는 울어요-
이렇게 응답을 보냈더만 다시 온 답글이 웃겼습니다.
-빠른 안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어른도 아플때 우는 풍습이 있는지요?
하긴 눈물을 흘리고 나면 뭔가 카다르시스가 되긴한데...
진짜 울어 볼까요?- 하면서 반가움 표시하셨어요.
이런저런 소통의 방법은 달라도 관심을 나눌 수 있다는거
다음 레슨에 뵈면 또한 반갑겠지요.
홈 나들이도 태무심하게 살아가는 거 보다는
점이라도 하나 찍어 놓으면 둥글 둥글 묻혀가는
그리움이 되겠지요.
박구용님의 댓글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문정현님과 소상호 형님 또 많은 분들 때문에도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며, 열심히 일하겠읍니다.
2009년 2월 5일부터 2박3일 울진백암온천 단기원리수련회 에 많은 인원 울진교회에서 참석시켜 기쁨의 보고글 올려드리겠읍니다. 격려의글 감사합니다. 문정현님 , 소상호형님 행복하세요.
2월8일 결혼기념일이 닦아옵니다 . 정말세월이 빨라요. 문정현님 소상호형님 항상 건강하세요.
2009.2. 3. 아름다운 울진에서 박구용 올림
소상호님의 댓글
이는 하나님의 가치로 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며
하나님의 가치를
상속시키는
것이
생의 길이며
생의 외출이며 생의 찬미이며
생의 요람일 것입니다
그러한 길을 걷는 박목사님의 모습은
우리사회에 보기드문 인걸입니다. 마음에서 울컥 무엇인지
튀어나오는 것 같은 분위기를 전해주십니다
이러한 길이 하나님의 사랑을 키우고
하나님의 가치를 성장시키어
우리의 영을 평화롭게하고 거룩하게 만드는
고귀한 영생의 길인 것을 느낍니다
부디 그 정열로 승리하시고
밝은 열매 따시기 바랍니다
봄은 옵니다 ...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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