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한번 맺은 인연~~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571 조회 작성일2005.06.02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한번 맺은 인연으로 글/詩月/전영애 한번 맺은 인연 쉽게 변하지 않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고운 사랑 보듬어 안으려 한다 속내 드러내지 않아도 눈빛 하나로 알아가고 얼굴 표정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잔잔한 호수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멀리 바람결에 날리는 당신 향기 알 수 있듯 느낌 표정 하나로 오랜 세월 가름하며 참아 내는 인내 진한 삶을 추구하며 인간미 넘치는 사랑으로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 개 김순자님의 댓글 김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7.09 22:06 정말 아름다운글로 이곳을 찾는 모든이가 행복해지게 하는군요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한 고종우권사님을 사랑합니다. 나도 닮아보렵니다. <br /> 정말 아름다운글로 이곳을 찾는 모든이가 행복해지게 하는군요<br />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한 고종우권사님을 사랑합니다.<br /> 나도 닮아보렵니다. 고 종우님의 댓글 고 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6.03 17:12 꼬리글에 사랑 먹고 삽니다. 올려주시는 분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도 합니다. 꼬리글에 사랑 먹고 삽니다.<br /> 올려주시는 분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도 합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6.03 10:55 글에서 표정을 읽어내고 글로 표정을 만들어 가시는 솜씨가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안이나 밖이나 인간미 넘치는 사랑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삶은 인연인 것을, 좋은 인연으로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글에서 표정을 읽어내고 글로 표정을 만들어 가시는 솜씨가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안이나 밖이나 인간미 넘치는 사랑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br /> 어차피 삶은 인연인 것을, 좋은 인연으로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6.02 17:14 무엇이 그리 바쁜지 아카시아 향내 한번 못맡고 지나쳤네요~ 우리가 맺은 연은 아마도 천년의 약속만큼이나 찐하지 안을까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아카시아 향내 한번 못맡고 지나쳤네요~<br /> 우리가 맺은 연은 아마도 천년의 약속만큼이나 찐하지 안을까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내 사랑 받아 주실래요? 작성일 2005.06.10 다음 당신을 사랑 해요. 작성일 2005.05.3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순자님의 댓글 김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7.09 22:06 정말 아름다운글로 이곳을 찾는 모든이가 행복해지게 하는군요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한 고종우권사님을 사랑합니다. 나도 닮아보렵니다. <br /> 정말 아름다운글로 이곳을 찾는 모든이가 행복해지게 하는군요<br />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한 고종우권사님을 사랑합니다.<br /> 나도 닮아보렵니다.
고 종우님의 댓글 고 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6.03 17:12 꼬리글에 사랑 먹고 삽니다. 올려주시는 분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도 합니다. 꼬리글에 사랑 먹고 삽니다.<br /> 올려주시는 분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도 합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6.03 10:55 글에서 표정을 읽어내고 글로 표정을 만들어 가시는 솜씨가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안이나 밖이나 인간미 넘치는 사랑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삶은 인연인 것을, 좋은 인연으로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글에서 표정을 읽어내고 글로 표정을 만들어 가시는 솜씨가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안이나 밖이나 인간미 넘치는 사랑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br /> 어차피 삶은 인연인 것을, 좋은 인연으로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6.02 17:14 무엇이 그리 바쁜지 아카시아 향내 한번 못맡고 지나쳤네요~ 우리가 맺은 연은 아마도 천년의 약속만큼이나 찐하지 안을까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아카시아 향내 한번 못맡고 지나쳤네요~<br /> 우리가 맺은 연은 아마도 천년의 약속만큼이나 찐하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