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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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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백성: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님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울 남긴다 고 했다. 천일국 기자 2기생으로 아직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지만 열심

히 학원에 다시면서 배워서 앞으로는 잘해보겟다고 컴퓨터와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다.

영어와 컴퓨터 좔좔좔 할때 까지 끝까지 공부 하겠다는 결의와 각오를 내 스스로 해보며 오손 도손 글마당을 알게되어 1800가정 막강한

홈페이지 오손도손 글마당에 여러 가지 글을 님기고 싶어서 천일의 창 글을 아래에 옮겨봅니다. (1800가정 , 성16회, 울진교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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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교구(교구장: 이명락)는 울진군 백암온천 한화콘도 세미나실에서 2008년 12월15일~17일까지 2박 3일간의 통일 원리 수련회를 가졌다.

대구경북교구내의 평화대사 및 새 식구 등, 78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영적인 현상과 많은 은혜가 있는 성령 충만한 수련회였다.

이명락교구장은 개회사에서 “2박 3일 동안, 대구 경북 각지에서 오신 수련생 여러분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인생의 문제와 종교문제 영계문제, 가치관의 문제 등을 고민해보고 풀어 보십시오. 또한 인류역사는 죄악과 불행의 역사이었다며, 창조 본연의 세계가 어떤 세계인가를 알아보시고, 일생에 있어 가장 귀하고 값진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오.

그리고 대구경북교구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대구경북의 최고의 아름다운 천일국을 만들자.”라고 수련의 개회를 열었으며, 78명의 수련생들에게 ‘하늘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사랑의 실천자가 되고, 탕감조건을 세워 하늘 앞에 더욱 가까워지고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이다.’(뜻길 p. 236)의 말씀을 인용,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인 교회에 가셔서 각 지역에 교회장들에게 많은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우셔서 최고의 원리 실력자 천일국 백성이 모두 되라고 간곡한 부탁을 하셨다.

진행과 사회는 김형구 대구경북교구 총무국장이 맡았으며, 창조원리강의는 황성수 강사, 타락론는 한후조 강사, 복귀원리는 이성태 강사, 재림론는 임태수 강사가 각각 맡아, 최고의 은혜와 성령 충만한 원리강의를 하여 수련생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수련회 일정은 2008년 12월15일 첫째 날, 14시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4시(16시) 창조원리강의, 오후 6시(18시) 인사소개, 오후 7시(19시) 백암 유황온천 사우나, 화도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오전 6시 기상으로 창조원리(2), 창조원리(3), 타락론, 13시 영상물 시청, 종말론, 부활론, 특강, 구주론, 화동시간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셋째 날, 오전 6시 가상, 명상시간, 복귀원리, 재림론, 폐회식 순으로 집중적인 원리교육으로 진행된 것이 이번 수련회의 특징이었다.

수련회는 초창기 시절의 원리수련처럼 원리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최고의 원리강사들이 온 정성을 쏟아 붙는 수련회인지 많은 역사가 일어났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78명의 수련생들의 소감 및 영적현상 발표시간이 있었다. 경북신광교회 강주식(61세)씨는 수련회 둘째 날 영적인 현상이 있었다며, 꿈에서 천국을 밤새 돌아다니다 왔다고 간증 하였는데, 12대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천청궁이 보였는데, 어떤 어른이 계셨다고 하였다. 천국 12문을 열고 들어 갈 때마다, 꽃발과 아름다운 숲이 있었고 어린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고 있었다고 간증하며, 그렇게 아름다운 곳은 61세가 되도록 처음 보았다며, 78명의 수련생들 앞에 나아가 영적현상의 이야기함으로써 수련생들에게 많은 은혜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수련생 울진교회 노일순(70세, 평화대사 협의회, 울진군협의회장 울진문화원이사)는 ‘2박 3일의 짧은 수련 기간의 30분이란 귀한 시간을 배려해주신 이명락 교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통일 원리와 유교의 내용과 같은 부분이 많다며, “참사랑참가정운동”이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삼강오륜에 관한 이야기와 노씨 효자집안의 내력을 이야기 하였다.

폐회식에서, 이명락 교구장은 “2008년의 대구 경북교구의 마지막 수련회이지만, 2009년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수련이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수련생을 배출하고 축복가정을 배출하자고 하였으며, 강주식(61세)의 간증을 통해 보여준 것처럼, 지금은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지상에 살면서 아름다운 천일국을 이룩하자.”고 이명락 교구장은 강조하였으며, 수련생 78명 모두는 평화운동에 그 어느 누가 반대해도 앞장서서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운동에 함께 앞장서서 일해 나가자고 결의하였다.

내년을 기약하며, 2008년 마지막 통일 원리수련회 울진군 백암온천 한화콘도에서의 수련회를 마쳤다.

<대구 경북> CIGn 박구용 기자 guyong18@hanmail.net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박사과정4학기 참부모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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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zlzdihz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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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님의 댓글

문정현님 이무한목사님 바뿌신가운데도 격려의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2009. 1. 29.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이무환님의 댓글

천일국의 위대한 일선 기자이신 박구용 목사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심정을 토로합니다
그 누구가 해야만하고 홍보해야만하는

고차원의 실적들을 함께 공유할수있고
정보 나누어 가질수잇어 감축하오며

차후로도 위신과 체면 체통을 뒤로하고
천일국의 공식 기자답게 더욱 정진하시길 합장 축원 아주,,

문정현님의 댓글

2박3일간의 수련 일정에 기획이 연세 드신 분들에게는
쉽지가 않았을건데...
귀한 시간이 되었군요. 경북교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효의 사상이 !~ 참가정 참사랑의 운동의 모체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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