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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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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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2008년한해동안 격려해주시고 많은 자문과 응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2009년에도 열심히 일하겠읍니다.1800가정 회원 여러분과 임원진 여러분 닦아오는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건강 하십시요.다음은 협회홈페이지 천일의창에 보도된 사진과 글입니다. 일부분을 자료로 올려드립니다.또 한가지 부탁이 있읍니다.1800가정 간부님들과 회원님들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에 많이 입학시험에 응시해 주십시요.참부모님의 모든것을 배우기 때문에 하바드대학 보다 더좋을 날이 곧 올것입니다.입학해서 배워 보면 알 수 얼마나 소중한 공부인가 알수 있읍니다.자녀들도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에 많이 보내주세요.1800가정 회원 여러분도 다른 곳에서 석사 박사 공부 하셨어도 우리학교에 오셔서 공부해 보세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값진 생활이 될 것입니다.다음은 대구경북교구 2박3일 울진군 백암온천에서 수련회를한 자료 사진과 글입니다.2009년에도 많은 응원과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2009년도 에도 계속 노력하겠읍니다.2009년에도 1800가정 회원 모두에게 기쁨의 보고를 드리겠 읍니다.안녕히계십시요.
2008. 12. 18.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참부모학 전공 4학기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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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교구내의 평화대사 및 새 식구 등, 78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영적인 현상과 많은 은혜가 있는 성령 충만한 수련회였다.
이명락교구장은 개회사에서 “2박 3일 동안, 대구 경북 각지에서 오신 수련생 여러분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인생의 문제와 종교문제 영계문제, 가치관의 문제 등을 고민해보고 풀어 보십시오. 또한 인류역사는 죄악과 불행의 역사이었다며, 창조 본연의 세계가 어떤 세계인가를 알아보시고, 일생에 있어 가장 귀하고 값진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오. 그리고 대구경북교구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대구경북의 최고의 아름다운 천일국을 만들자.”라고 수련의 개회를 열었으며, 78명의 수련생들에게 ‘하늘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사랑의 실천자가 되고, 탕감조건을 세워 하늘 앞에 더욱 가까워지고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이다.’(뜻길 p. 236)의 말씀을 인용,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인 교회에 가셔서 각 지역에 교회장들에게 많은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우셔서 최고의 원리 실력자 천일국 백성이 모두 되라고 간곡한 부탁을 하셨다.
진행과 사회는 김형구 대구경북교구 총무국장이 맡았으며, 창조원리강의는 황성수 강사, 타락론는 한후조 강사, 복귀원리는 이성태 강사, 재림론는 임태수 강사가 각각 맡아, 최고의 은혜와 성령 충만한 원리강의를 하여 수련생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수련회 일정은 2008년 12월15일 첫째 날, 14시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4시(16시) 창조원리강의, 오후 6시(18시) 인사소개, 오후 7시(19시) 백암 유황온천 사우나, 화도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오전 6시 기상으로 창조원리(2), 창조원리(3), 타락론, 13시 영상물 시청, 종말론, 부활론, 특강, 구주론, 화동시간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셋째 날, 오전 6시 가상, 명상시간, 복귀원리, 재림론, 폐회식 순으로 집중적인 원리교육으로 진행된 것이 이번 수련회의 특징이었다. 수련회는 초창기 시절의 원리수련처럼 원리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최고의 원리강사들이 온 정성을 쏟아 붙는 수련회인지 많은 역사가 일어났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78명의 수련생들의 소감 및 영적현상 발표시간이 있었다. 경북신광교회 강주식(61세)씨는 수련회 둘째 날 영적인 현상이 있었다며, 꿈에서 천국을 밤새 돌아다니다 왔다고 간증 하였는데, 12대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천청궁이 보였는데, 어떤 어른이 계셨다고 하였다. 천국 12문을 열고 들어 갈 때마다, 꽃발과 아름다운 숲이 있었고 어린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고 있었다고 간증하며, 그렇게 아름다운 곳은 61세가 되도록 처음 보았다며, 78명의 수련생들 앞에 나아가 영적현상의 이야기함으로써 수련생들에게 많은 은혜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수련생 울진교회 노일순(70세, 평화대사 협의회, 울진군협의회장 울진문화원이사)는 ‘2박 3일의 짧은 수련 기간의 30분이란 귀한 시간을 배려해주신 이명락 교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통일 원리와 유교의 내용과 같은 부분이 많다며, “참사랑참가정운동”이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삼강오륜에 관한 이야기와 노씨 효자집안의 내력을 이야기 하였다.
폐회식에서, 이명락 교구장은 “2008년의 대구 경북교구의 마지막 수련회이지만, 2009년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수련이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수련생을 배출하고 축복가정을 배출하자고 하였으며, 강주식(61세)의 간증을 통해 보여준 것처럼, 지금은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지상에 살면서 아름다운 천일국을 이룩하자.”고 이명락 교구장은 강조하였으며, 수련생 78명 모두는 평화운동에 그 어느 누가 반대해도 앞장서서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운동에 함께 앞장서서 일해 나가자고 결의하였다.
내년을 기약하며, 2008년 마지막 통일 원리수련회 울진군 백암온천 한화콘도에서의 수련회를 마쳤다.
<대구 경북> CIGn 박구용 기자 guyong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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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박구용님의 댓글
존경하는 이무한 형님과 정해관 형님 항상 격려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칭찬이 메마르고 자기만 잘되려고 이기주의가 팽배한 세상에 두형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천일국은 빨리 이루어 지리라고 확신합니다. 두형님들 닥아오는 새해에도 더욱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정의가 살아있고, 더럽고 추잡스럽고 아부형의 인간들은 누가 벌줄가요. 귀신이 잡아가나요. 용서를 다 해주고 이한해를 넘어가나요.
높은데 있을수록 남의 마음을 아푸게 않고 헤아릴줄도 알아야지요.
이지구촌에 65억 모두가 정해관 이무한 형님들만 같은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빠쁜 세상에 모든 홈페이지에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시는것을 보고 존경심이 저절로 나옵니다.
노장은 살아있다. 이무한 , 정해관 두 형님들 항상 건강하십시요.
2008. 12. 19.
아름다운울진 ! 누가 뭐래도 전국 최고의교회 !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참부모학전공 4학기
박력의사나이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칭찬이 메마르고 자기만 잘되려고 이기주의가 팽배한 세상에 두형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천일국은 빨리 이루어 지리라고 확신합니다. 두형님들 닥아오는 새해에도 더욱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정의가 살아있고, 더럽고 추잡스럽고 아부형의 인간들은 누가 벌줄가요. 귀신이 잡아가나요. 용서를 다 해주고 이한해를 넘어가나요.
높은데 있을수록 남의 마음을 아푸게 않고 헤아릴줄도 알아야지요.
이지구촌에 65억 모두가 정해관 이무한 형님들만 같은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빠쁜 세상에 모든 홈페이지에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시는것을 보고 존경심이 저절로 나옵니다.
노장은 살아있다. 이무한 , 정해관 두 형님들 항상 건강하십시요.
2008. 12. 19.
아름다운울진 ! 누가 뭐래도 전국 최고의교회 !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참부모학전공 4학기
박력의사나이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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