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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남이섬 여행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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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남이섬 여행에 다녀온지가 며칠 되지도 않은데 아득하게만 느껴집니다.
양현모 회장님 내외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 생애를 통틀어 그토록 마음속 깊숙히 행복해 보기를 몇번이나 있었을까 싶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행때 함께한 형제분들 벌써 빨리 보고싶습니다.
요즘 남편과 타이완여행과 남이섬 여행때를 회상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웃곤합니다.
고종우 부인 회장님 남이섬여행 함께 하지 못해서 함께한 모든 형제들이 많이 아쉬워 하였습니다.
정해관 사무총장님 많은 형제들은 인솔하시고 촬영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김동운 왕회장님 여행을 함께한 18명의 형제들에게 일일이 마음쓰셔서
행복하게 해주신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음 만날 날을 고대하며... 정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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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양형모님의 댓글
정해순 자매님 ! ! !
오랫만에 홈에 들어오니 자매님과 형제의 건장한 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그날 밤늦게 출발을 하셔서 남아있는 형제들이 조금이나마 걱정했는데
도착했다는 사무총장님의 전화를 받고 모두가 안심하면서 더욱더 즐겁게 보냈네요.
그때 좀더 많이 즐겁게 대접을 헀어야하는데 하는 마음이 앞서네요.
모두가 귀하고 귀한 우리쌍둥이 형제들 건강하게 지내고 참부모님의 한을 하루 빨리
풀어드려야하는데 불효자의 마음 뿐입니다.
각자가 모두 처해있는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여 천일국완성을 하루 빨리 해 치웁시다.
자매님 건강하시고 또 빨리 뵐날을 기다리면서 돌아오는 새해에는 홈에 자주 들릴께요.
안녕히 아 주 아 주 아 주.
정해관님의 댓글
역시 만나면 즐겁고, 헤어지면 곧 보고 싶은 형제자매의 정은 가깝게 지내보고, 얘기도 나눠보고, 서로를 알게 될 때에 자연스레 솟아나게 됨을 실감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전혀 몰랐던 사이였는데, 두 번 보고서 이렇게들 가까운 사이가 되다니...
기회가 된다면 자주 그러한 모임을 갖게 되면 좋겟습니다만, 뜻대로 여의치는 아니할듯 싶어 아쉽군요.
이렇게 사이버상에서라도 서로 인사하고 근황을 알고 소식을 교환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건승하심을 기원 합니다.
예전에는 전혀 몰랐던 사이였는데, 두 번 보고서 이렇게들 가까운 사이가 되다니...
기회가 된다면 자주 그러한 모임을 갖게 되면 좋겟습니다만, 뜻대로 여의치는 아니할듯 싶어 아쉽군요.
이렇게 사이버상에서라도 서로 인사하고 근황을 알고 소식을 교환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건승하심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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