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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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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또 한번
어김없이 파아란 새 날이 밝았습니다.
단 하루도 가정회를 잊을 날 없이
혼신을 다하여 섬김의 모습앞에 경하 드립니다.
전국 각 지회를 순회하신다기에 설마하였더니
먼 하삼도 창원에도 오시어
호주머니 털어 발전 기금까지 주시며 위로하시 던 모습이
적지 않는 충격과 감동으로 받아드려졌음을 고백합니다.
영원을 위한 끝없는 새 날을 창조하고
최 일선에서 고독한 사명자의 역활이 힘드시더라도
평생 다시 올 수 없는 택함 받은 기간이오니
더 건강하시고 많은 고뇌중에 아름다운 전통의 꽃 피우시기를 비옵니다.
다시 만나는 날
내 섭섭하게 해 드린 것 잊어 주시지 아니하면 어찌할까 두렵습니다.
내내 평강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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