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식에서의 훈모님 보고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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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모님 보고말씀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천주청평수련원을 맡아서 일을 하면서 식구님들에 대해 말을 잘 한다는 소개가 돼 있습니다만, 참부모님 앞에서는 사실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저를 보고도 잘 안 시키시고, 또 이런 자리에 잘 안 세우시는데, 오늘 세우시는 것을 보니까 꼭 해야 될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짧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천주청평수련원에서는 참부모님께서 명해 주셔서 조상 축복식을 140대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조상 해원식은 147대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절대선한 영인은 3,200억 숫자가 됩니다. 지금 모든 세계를 바라보면 사탄과 악이 주관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부모님께서 천주청평수련원을 세우셔서 3,200억이라는 절대선영을 만들어 주시고, 이제 천운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귀한 시대를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악의 주관 속에서 살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살지 못했던 내용들을, 2007년도에 부모님께서 새 출발 수련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잘못했던 모든 내용을 다 용서해 주시고, 이제 우리는 절대 선이 출발하는 이 시점, 그리고 선이 주관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새롭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리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입장에 세워주셨습니다. 지금 영계를 보면, 이제 2008년도 3월부터는 완전히 선과 악이 교차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래서 2007년과 2008년을 보면, 2007년도에는 선이 주관할 수 있는 기대를 만들고, 2008년도 3월부터는 선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인데, 지난날에는 타락성을 중심한 사람이 잘 사는 시대였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악이 발전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랬습니다만, 이제는 선이 발전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선한 사람, 즉 원리적으로 사는 사람이 잘 사는 시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2008년도 3월이 되면 우리들의 생활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살 때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부모님께서 우리들에게 항상 말씀하시는 정오정착을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는 질병과 고통과 아픔이 없는 선이 직접 주관하고 천운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그 가정은 절대신앙이요 절대사랑이요 절대복종으로써 우리는 살아가는 모습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와서 우리들이 해야 할 내용이 무엇인가 (하는) 이것을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정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먹고 입고 또 잘 살고 이게 문제가 아니라 역사를 선의 역사로 만드는 우리들의 모습이 되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그날부터서 복귀섭리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당신의 창조목적이 곧 기쁨이요 행복이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의 인간이 질병과 고통과 아픔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을 보시면서 지금까지 복귀섭리 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지난날 가인 아벨, 그리고 에서와 야곱,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시대를 보면 타락성을 중심한 내용으로 하여금 실패를 했습니다만 이 땅에 오신 메시아이신 천지인 참부모님께서는 영계에 가서 저도 보고 알았습니다만 먼저 사탄을 사랑하시고 악을 사랑하시고 그 조건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해방시켜 주시는, 지금 부모님께서는 그 하나님 왕권 즉위식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완전히 해방시켜주시는, 그리고 또 우리들을 해방시키시는 원죄를 정리해 주시고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그리고 입궁 대관식과 더불어 천지인참부모님께서는 영계와 육계를 완전히 주관하시는 그 자리에 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역사를 절대선의 역사로 만들어 내야 된다는 것, 그래서 2008년도 3월부터서는 우리 모두가 다, 뜻이 우리를 위해서 있다는 것, 우리가 뜻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뜻이 우리를 위해 있다라는 내용을 알고 우리는 뜻이 우리를 위해서 있는 내용 중에서 우리가 정말 모든 세계를 평화세계로 정착하고 즉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귀한 우리들의 생활이, 또 우리들의 모든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절대로 쉬지 않고 열심히 하는 2008년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선과 악이 보고 있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과 또 천지인 참부모님 그리고 영계에 있는 절대선한 영인들이 우리를 보고 있으면서 우리들에게 있어 몸을 빌려달라고 애원하는, 몸을 빌려주면 그들이 역사하겠다는 놀라운 절대선한 영인들의 역사의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써 누가 보던 보지 아니하던지 열심히 하는, 정말 이 새해에 부모님 89세, 우리 자녀들의 도리를 다 하는 정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 계시는 동안 부모님께서 탕감조건 다 세워주시고 우리들이 갈 수 있는 방향을 다 가르쳐 주시고 이럴 때 우리들이 책임을 다 하겠다라는 그 정신으로서 책임 다 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들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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