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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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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노래"

 봄의 산야(山野)는

연록과 검푸름이 조화를 이루더니

초하의 숲은

생명력이 왕성하여

연록은 진하게 물들고

꽉 차오르는 공간

울창한 숲을 이룬다.

 

생명은 꿈틀거려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색과 모양을 바꾸니

변화무쌍(變化無雙)한 자연

 

한순간도 쉼이 없는 자연

새로운 형상(形狀)을 창출하고

찬란한 색채(色彩)를 연출하니

천재적 조각가 이겠지

 

자연이 만든 조각품

신비하고

경이롭고

풍요로운

오월의 걸작품

    ~ 옮긴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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