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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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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래"

                     소화/고종우


서울 중심 용산 푸를 청 언덕 파
우리 동래 청파동 봄 햇살 서광이 비춘다


2월 첫 성일 입춘! 푸른 언덕에 봄 소식
봄 꽃들 만발하면 새와 벌 나비도 모일때


앙상한 나목은 양지로 몸을 돌리고
봄 기운에 손 벌려 생명선을 잡을 것이다


육십년전 한 소녀 크신님 섬김에
날개를 접으셨다가그 꿈 다시 펴다오 당부하심에


손님 맞으려고 옹기종기 천기를 잡고

바쁜 일손 오손도손 재능따라 두레밥상을 차린다.


                             2018.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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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승갑님의 댓글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린시절 그먼 청파동 본부교회를 그토록 좋아서 찾아갔던 아 그분은 세월따라 떠나시고 모였던 님들 가슴엔 그리움만 남았는가 아그때그시절

이옥용님의 댓글

'우리 동래' 옛날은 가고 없고 나이만 남았으니 이제와서 무엇 할 수 있을까/ 어제 안된 일 오늘 할 수 있을까?

꿈 다시펴다오 당부하니 버거끼만하네. '천주관 바라기전에 자아주관완성하라' 의미만 되새기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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