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글마당
[수필/일기] 분류

통일교와 스마트시대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통일교와 스마트시대

우리나라에 전철이 개통되고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전철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요즘 출세하려면 통일교에 들어가야 한다고 대화를 나누는 것을 들었다.

그들의 대화를 들을 때로 해서 수년을 앞서서 통일교에 입교했지만

나는 왠지 모르지만 불출세인이다.

 

물론 모두가, 다수가 출세한다면 출세의 기준이나

가치가 바뀔 것이겠지만

그 당시에는 스마트란 내용을 잘 몰랐다.

스마트폰은 고사하고 컴퓨터도 아주 초창기시대였고

시내에선 겨우 스마트학생복이란 간판만 보였을 뿐이다.

 

그런데 통일교의 교리는 모르면서도 통일교에서 출세한다는 내용은

어떻게들 알았는지가 아직도 궁금하다.

수 십 년이 지나간 지금 그들이 통일식구가 되어서 과연 출세를 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그들이 아니어도 누군가는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으니

과연 스마트하게 살아서인지는 몰라도 그 젊은이들의 대화가

현실 속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살고 있다.

 

어떤 이는 직위를, 또 어떤 이는 재물을 다 방면으로 세상사람 보다는

출세를 한 이들이 군림하는 게 우리 통일가의 현실임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SMART를 사전에서 보니 (영리한, 약삭빠른, 재치있는, 현명한)으로 해석을 한다.

S,M,A,R,T의 어원을 열거하여보니

Self,자기

Monitoring,감시

Analysis,분석

Reporting,보고

Technology,기술

자기를(주변) 철저하게 감시하고 과거와 미래를 현명하게 분석해서(줄서기)

나름대로 올바른 기준에 보고를(화술) 통해서 조직을(인맥) 관리하는 기술을(스피치)

약삭빠른 재치로 재빨리 깨달은 아주 영리한 사람들은 모두가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우리들 주변에는 여러 잡음들이 난무하면서 스마트시대를 초월하여

어떤 이들은 시샘의 홍수를 받고 있거나

따가운 눈총을 받는 출세가가 난무하는 시대이다.

 

너무 앞지른 출세가 때로는 자기를 불편하게 하는 요소도 더러는 있는 것을

감수하면서 지키려는 사람과 끝까지 끌어내리려는 부류가 공존하는 시대를

불출세가인 나도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개탄하는 바이다.

 

지금에 와서 누가 옳고 그름을 따져서 무엇을 하겠는가?

줄기는 줄기이고, 가지는 가지일 뿐임을 깨닫는다면 간단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그래도 그나마 줄기의 진액을 빨고 싶다.

관련자료

댓글 1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