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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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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겨울의 봄날

      1800가정 축복 40주년을 기념하며ㅡ

 

서로 낯선 얼굴들

신부란 이름, 신랑이란 이름으로

 눈들은 멀고 설레임에 황홀했던

그 봄날은 새하얀 겨울이었다

 

찬바람에 사시나무 떨듯

손발 시려 동동거려도

꼭 잡았던 손  떨어 질줄 모르며

영원히 하나 되자 약속하던

1975년 2월 8일

 

그 날은 우리들의 날이었다

자랑스런 1800가정

사상최대경사 혼인잔치

환호성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하늘부모님 기뻐하시며

자손만대 행복하라 복 빌어 주셨나니

 

복되고 복 되도다

기쁨과 감사와 영광의 그날

생애최고 환희의 봄날

우리 그날위해 소리높여 축배를 들자

영원히 기념될 축복의 그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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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명렬님의 댓글

좋은시 낭독도 잘 해주심이 아 주 좋았습니다. 
스냎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


 

고종우님의 댓글

 축복 40 주년 경축 시 소리 읊을때

목련 화사하고 개나리 만개하며

마당가 화단에 새들이 모여 노래하며

울타리 버드나무 푸른새싹 피우려고

기지개 켜는 시절에 마음은 청춘이여

추억속에 화창한 젊을을 만끽합시다.

박광선님의 댓글

축복 40주년 기념행사가 내일(3/28)열린다니 설레인 마음입니다. 

천복궁에서 개최될 기념 행사가 우리 모든 가정들이 참여하고, 기쁨 한 아름 안고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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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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