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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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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들은 가라!
갑들은 가라
甲의 해가 지고
乙의 태양이 솟는
새해 새아침이 밝았느니
지난 甲午 돌아보면
甲들이 갑 질하며
망나니처럼 천지분간 모르던
말 그대로 갑들이 꼴깝떨던 한해
甲들은 세상 무서운 줄 몰랐다
권력 쥔 자는 권세를 마냥 누리려하고
힘 있고 가진 자들은
빽없고 빈천한자를 짓누르고 업신여기더니
그러다가 갑들이 혼 줄이 났다
선량입네 하고 막말 쏟던 김현이 그랬고
토크쇼 한답시고
철딱서니 없이 설쳐대던 신 은미 황선도 그렇고
서민대변자인양 양의 탈을 썼던
종북세력 이 정희와 통진 당이 철퇴를 맞았다
어디 그뿐이던가
세월 호 사건 주범 유 병언은
처참한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고
그 세월 호를 물고 늘어지던
온갖 잡동사니들 몰락의 길을 가는가 싶더니
땅콩회항으로 위세 당당한 대한항공 땅콩공주
갑오 끝날 철창에 갇히는 오명까지 남겼으니
이제 갑들은 가라!
더 이상 갑들이 갑 질하는
못된 꼴불견들일랑 사라지라
을미 靑羊의 해는
양처럼 착하고 순한 乙들도 기를 펴고 사는
갑과 평등으로 相生하는 한해가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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