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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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14회 선배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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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닌 학교는 남녀공학에 중 고등 학교가 같이 있었다.
내가 중 3때 고2가 귀율부나 귀율부장이 있었는데
그때 귀율 부장은박광선이라고 하는데
성질이 하두 과격 하고 이해 하기 쉽게 지랄 같아서 개광선 이라고
우리들은 부르기도 했었다.
우리반 여학생들에게 관심 많고 얼굴이 예쁘장한 홍 아무개를 좋아 한단 소문도 있었다.
교문앞에 등교길에 귀율부들이 양쪽으로 지키고 서 있다가 지각이나 복장이 불량한 학생은 잡아다가 몽둥이 찜질을 해도 법에 걸리지 않던 60년대이다.
나는 특별히 혼난일도 없고 내겐 친절했으므로 별 다른 악감정은 없었다.
그리고 그는 졸업을 하고 나도 나중에 그 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세상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물론 잊혀져 갔고.........................................................
.졸업 하고 3년후인 1975년 승공연합을 통해 나는 교회에 입교 했다
그리고 7일 수련을 마치고 이어 21일 수련을 갔다.
수택리였는데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누군가 뒤에서 유노숙~~~~하고
거의 목멘 소리로반가워서 부른다.
누가 내이름을 알까? 하고 뒤를 돌아 보니 그 귀율 부장 박광선 선배였다
아니 네가 어떻게 우리교회 들어왔니? 하며 너무 너무 기뻐했다.
실은 자기가 개광선으로 이름 날리던 시절 자기집은
경기도 원당인데이미 초창기에 부모님이 입교하여 전 재산을 헌남
집도 원당 통일교회 센타가되어 있었다고 한다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전도 하려고 여학생들 이름을 대여섯명 써서 정성도 드렸다고 한다
그 이름속에 유노숙이란 내이름도 있었다고 한다
.만일 나를 그때 중학교때 전도 했으면 나는 성 16회였을것이다.
그러나 아마 나는 그때 교회 안들어 왔을 것 같다.
고생이란 전혀 할맘도 없고그때 다른 친구가 전도관에 빠진것을 보고
나오라고 부축인 때였으니까.
그리고 자기는 해병대에 같다 왔는데 어머니가 목회 하라고 해서
수책리 40일 수련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자기 같은반 친구 성익현이란 남학생 선배 이름을 기억하냐고 해서
공부잘한 모범생이니 기억한다고 하니 그 성익현 선배는 18가정이고자기는 축복을 어떻게 했는지 말을 안한다,
그리고 나는 21일 수련 마치고 헌신 지인 온양교회로 돌아오고
그 선배는 어찌됐는지다시 잊혀져 갔다.
그 리고 나는 3년의 헌신 공생 로정을 마치고 78년 약혼 하고 그후 6천가정이 되었다,
얼마전 부터 이 홈에 혹은 다른 교회 카페에 박광선이란 이름이 뜨기 시작해서
나는 혹시~~~~하고 밑에 리플을 달고 내가 유노숙임을 알리나
나를 모르고 있으므로 동명이인임을 알게 되었다.
요즘 작은 모임에서 성 16회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그 선배생각을 많이 한다
나를 그때 전도하지 못했어도 결국 나중에 교회 들어오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그 선배가 나를 놓고 정성들인 그 정성이 훗날 다른사람에의해 거두어진것 같다.
박광선 선배님 어디에 계시더라도 부모님이 초창기에 전 재산을 헌납했던 그정성이절대 어디로 안가니 뜻속에 계시기를 빌어본다.
여기가 어디인가. 아무나 오는데도 아니고 인류의 복귀 섭리를 담당하시는 참부모님을 만나는 문인 것이다
.내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다시한번 감사하며 그 선배님을 위해 이번엔 내가 기도를 한다
혹 세상으로 갔더라도 그 후손이 다시 그복을 받게 해주시옵소 라고 ........
내가 중 3때 고2가 귀율부나 귀율부장이 있었는데
그때 귀율 부장은박광선이라고 하는데
성질이 하두 과격 하고 이해 하기 쉽게 지랄 같아서 개광선 이라고
우리들은 부르기도 했었다.
우리반 여학생들에게 관심 많고 얼굴이 예쁘장한 홍 아무개를 좋아 한단 소문도 있었다.
교문앞에 등교길에 귀율부들이 양쪽으로 지키고 서 있다가 지각이나 복장이 불량한 학생은 잡아다가 몽둥이 찜질을 해도 법에 걸리지 않던 60년대이다.
나는 특별히 혼난일도 없고 내겐 친절했으므로 별 다른 악감정은 없었다.
그리고 그는 졸업을 하고 나도 나중에 그 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세상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물론 잊혀져 갔고.........................................................
.졸업 하고 3년후인 1975년 승공연합을 통해 나는 교회에 입교 했다
그리고 7일 수련을 마치고 이어 21일 수련을 갔다.
수택리였는데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누군가 뒤에서 유노숙~~~~하고
거의 목멘 소리로반가워서 부른다.
누가 내이름을 알까? 하고 뒤를 돌아 보니 그 귀율 부장 박광선 선배였다
아니 네가 어떻게 우리교회 들어왔니? 하며 너무 너무 기뻐했다.
실은 자기가 개광선으로 이름 날리던 시절 자기집은
경기도 원당인데이미 초창기에 부모님이 입교하여 전 재산을 헌남
집도 원당 통일교회 센타가되어 있었다고 한다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전도 하려고 여학생들 이름을 대여섯명 써서 정성도 드렸다고 한다
그 이름속에 유노숙이란 내이름도 있었다고 한다
.만일 나를 그때 중학교때 전도 했으면 나는 성 16회였을것이다.
그러나 아마 나는 그때 교회 안들어 왔을 것 같다.
고생이란 전혀 할맘도 없고그때 다른 친구가 전도관에 빠진것을 보고
나오라고 부축인 때였으니까.
그리고 자기는 해병대에 같다 왔는데 어머니가 목회 하라고 해서
수책리 40일 수련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자기 같은반 친구 성익현이란 남학생 선배 이름을 기억하냐고 해서
공부잘한 모범생이니 기억한다고 하니 그 성익현 선배는 18가정이고자기는 축복을 어떻게 했는지 말을 안한다,
그리고 나는 21일 수련 마치고 헌신 지인 온양교회로 돌아오고
그 선배는 어찌됐는지다시 잊혀져 갔다.
그 리고 나는 3년의 헌신 공생 로정을 마치고 78년 약혼 하고 그후 6천가정이 되었다,
얼마전 부터 이 홈에 혹은 다른 교회 카페에 박광선이란 이름이 뜨기 시작해서
나는 혹시~~~~하고 밑에 리플을 달고 내가 유노숙임을 알리나
나를 모르고 있으므로 동명이인임을 알게 되었다.
요즘 작은 모임에서 성 16회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그 선배생각을 많이 한다
나를 그때 전도하지 못했어도 결국 나중에 교회 들어오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그 선배가 나를 놓고 정성들인 그 정성이 훗날 다른사람에의해 거두어진것 같다.
박광선 선배님 어디에 계시더라도 부모님이 초창기에 전 재산을 헌납했던 그정성이절대 어디로 안가니 뜻속에 계시기를 빌어본다.
여기가 어디인가. 아무나 오는데도 아니고 인류의 복귀 섭리를 담당하시는 참부모님을 만나는 문인 것이다
.내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다시한번 감사하며 그 선배님을 위해 이번엔 내가 기도를 한다
혹 세상으로 갔더라도 그 후손이 다시 그복을 받게 해주시옵소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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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이창배님의 댓글
사람이 태어나서 만나는 것은 과거의 인연으로 꼭 만나야 할 사람이 만난다고봅니다
현재 만난 사람들은 어떠한 관계로 사느냐에 따라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혜어집니다
실도 질서정연하게 잘사려놓은 것은 술술 잘풀리지만 아무렇게 한것은 헝컬어집니다
누애가 고치를 지울때 S자 모양으로 계속움직이며 뽑아내기 때문에 엉키지 않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보고 듣고 배우고 연구한 것들을 질서정연하게 한눈에 볼수있게 정리하면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옳은 것인지 한눈에 볼수있는 지혜가 생겨 구별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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