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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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 이기는것만큼 통쾌한것도 없다,
나 하고는 개인적으로 별 상관없음에도 같은 민족이라는 그 민족애가 얼마나 깊은지........................
모두들 금메달 하나 따면 집집 마다 테레비 앞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기뻐 한다.
온동 경기는 한일 축구 할때 가 제일 열난다.
늘 우리가 이긴것 같다.일본을 이기는것 만큼 통쾌한일이 없다.
지금도 독도가 자기네 땅이고 위안부는 어디에든 있었고 그 문제는 1965년에 끝났다고'발뺌 하며
요즘 들어 역사 테레비를 보면 아시아에서 일본이 2차대전때 저지른 만행이 곳곳에서 증거물이 나타난다,
싱가폴에서 인도로 옮기며 저지르는 태양의 제국이란 그 사람들이란 양심도 눈물도 회개도 용서도 구할줄 모르는
파렴치가 .......언젠가 3만가정들이 세계일보를 돌릴때 참 으로 일본 식구들이 불쌍하게 생각됐었건만
역사를 보면 일본인들은 죽을때 까지 세계일보 돌려도 미안할것 없다 했건만 일본인도 우리 식구는
정말 조상이 다르긴 한것 같다,
사과할줄 모르는 파렴치한 정치인들과는 조상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우리교회 온다고 생각된다,
어떤 일본 언니가 하는말 테레비를 틀면 연일 아베수상 일본인 양심없다
동남아 곳곳에서 일본의 만행을 고발 하는 뉴스를 접하면 정말 얼굴들고 살수가 없으며
자기가 왜 일본인인가
어린시절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때 까지도 일본 조상들이 그렇게 나쁜지 전혀 몰라으며 우리교회 들어와서
몇번이고 유관순 영화를 보면서 한국에 용서 빌고 빌어여야 일본이 사는길이란 생각이 들었댄다,
그런데 왜 역사시간에 진실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인간은 진심이 통하면 용서 못할일이 없거늘 요즘에 보면 한국뿐 아니고 중국 인도 싱가폴 태국
여기 저기 할것없이 아시아에서 일본을 적으로 삼는 나라가 허다하니
앞으로 일본이 어떻게 국제사화ㅣ에 얼굴들고 살아남겠냐고 한다,
그것도 우리식구니 저런말을 한다. 잘못을 인정하지않는 그들은 정말 불쌍한 민족이다.
아무튼 내가 초등학교다닐때 학교나 가족들에게 배운것도 세상에서 가장 나쁜 민족이 일본이고
고 다음이 빨갱이라 할정도로 공산당 보다도 더 나쁜 것이 왜놈이라고 늘 어머니가 말씀 하셨다.
그러니 스포츠경기에서 일본을 이기는것 만큼 통쾌한일은 없는것이다.
금메달 그게 뭐 그리 대수인가?
약소민족이 이겼다는 자긍심인 것이다. 뭐 지금이야 약소민족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
동계올림픽 시작 하면서 누가 금메달을 따서 태극기를 높이 올려주려나 잠못자고'경기를
시청 하는 마음은 선수가 그저 내 친척이 아니더라도 한국 사람이란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에 이봉주 선주 어머니 금메달을 못 따도 은메달이 어디유~~~~~~하시던 생각이 난다.
어떤 어머니는 아들이 금매달을 땄다. 기자가 그 선수의 어머니를 인터뷰.....라면 끓여준것 밖에 한일이 읍슈?
크으....눈물 나는 이야기다. 나는 내 자녀를 그렇게 국가 대표로 못 키웠지만 자녀가 금메달 따서 구기선양하는
어머니들을 보면 참으로존경 스럽다.
수원 화성은 박지성 선수 고향이다 .도로도 박지성길이 있다, 박지성은 수원의 자랑아고 화성의 자존심이다.
나는 전철 타러 갈때 버스타고 가다보면 늘 박지성 길을 지나간다,
그 길 이름은 세월이 가도 이름이 바꾸지않을것이다,. 영원히 박지성 길로 남아질것이다
스포츠 선수를 탄생시킨 고장이다. 그 유명한 박지성 ............
홍수완 선수의 말말은 지금도 유행이지 엄마 나 금메달 먹엇어,,,,
금메달 탄 사람 들은 좋겠다. 전 국민을 기쁘게 해주고 잠못 자게 하고 두근 거리며
우리나라 태극기가 제일 높이 올라가게 해주는 금메달 .......
이제 우리나라는 더이상 전쟁에 시달린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저렇게 금메달 따는 민족이다,
자랑스런 우리의 선수들 ..끝가지 이기고 더 많은 금메달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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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어느 주말 드라마 가족의 가훈처럼, '역지사지' =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노숙님의 표현대로 근세사만을 기준하면 저들(왜나라)은 한때 자기들의 종이나 다름없었던 한민족과 국가가 자기들을 따라잡고 일부는 추월을 하니 그 기분 "송충이를 씹는듯'할 겁니다.
반면, 우리도 오랜 세월 저들을 교도했었는데 서양의 흑선을 보고서 화들짝 놀라 개화를 단행함으로써 근대화를 이루어 문화와 국력이 역전이 되었지요. 결국 민족이나 국가도 지도자와 국민성에 따라 부침이 심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대함은 금물이고,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이성으로 대해야할 겁니다.
특히나 우리들은 과거 로마가 그랬던 전철을 밟지 아니하도록, 한일간의 국제축복 2~3세들을 자~알 교육해야할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칫하면 섭리의 주도권이 넘어갈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하여 결코 기우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원모평애의 장학금도 중요하고 더 중요시해야할 기본 교육문제를 깊이 고민하는 교단 지도자들이 있기를 염원합니다.
노숙님! 제목이 금메달이라서 잠시 헷갈리셨네요. 홍수환의 명대사는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였을 겁니다.ㅎ ㅎ ㅎ
고종우님의 댓글
일제 압박에서 40년 세월 설움당한 이민족의 한
100년이나 흘러야 하나, 하나 고개 숙일것인지
전국 각곳 유명산에 세못을 박으며 정기를 끊던 민족
조센징을 발 뒤꿈치 때 만도 여기지 않던 그들이
한국이 천운을 타고 승승장구 세계를 제압해 가니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이프다는데 얼마나 속이 쓰리겠어요.
세계 제일의 전자 제품을 만들어 내던 일본의 순위가 점점 밀려가며
한국이 얼마나 밉상이겠어요.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한,일이 하나 되길 원하셨던 참부모님의 의도,원수시 하지 말라고
절대매칭 한일결혼을 그토록 많이 시키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미워도 다시한번 용서하고 사랑 하는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되기를 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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