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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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막 그리고 밤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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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리만큼 웅장하고 장엄한
콜로라도를 지나니
풀잎하나 볼수없는 광야가
시작되는데
주유할곳을 잃어버리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No service! !!!
5번을 지났는데
오
담이 주유할수있다니 생명수로다
끝이 안보이더니
불빛이보인다
눈이 넘피곤하여 쉬어야지
작은 여인숙에 몸을 담고
거울앞에 내 모습이
우습기 그지없다만
이 사진도 올려볼까
잘모르겠네

콜로라도를 지나니
풀잎하나 볼수없는 광야가
시작되는데
주유할곳을 잃어버리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No service! !!!
5번을 지났는데
오
담이 주유할수있다니 생명수로다
끝이 안보이더니
불빛이보인다
눈이 넘피곤하여 쉬어야지
작은 여인숙에 몸을 담고
거울앞에 내 모습이
우습기 그지없다만
이 사진도 올려볼까
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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