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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고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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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를 지나.
시카고어느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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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문정현님의 댓글

별님언니

반가워요. 아이폰 만지작 거리다 홈 사랑 뜸해졌어요.

가을여인도 곱기만 합니다.

저도 3개월 동안 자유부인이 되어서 20여년 묵혀 두었던

많은 과제들 차근차근 올인해서 새로운 일상을 준비합니다.

한 가지 몰입하면 뛰고 날아서 끝을 보니 매일이 즐겁습니다.

자주 뵈요.

난 페북만 쳐다 보고 있었시유.... ㅋㅋ

 

박신자님의 댓글

황을님씨가 아주 멋진 분이셨구나~~~~

아주 가끔씩 인사드려요!

사진상으로는 시카고가 아니라 설악 가는 길정도로 보이는데요?

이존형님의 댓글

황을님님 오랜만입니다. 여기 홈사랑엔 여전하시군요. 어느고을에 계시든지 이곳을 잊지마시고 사랑하소서. 아직도 청춘이신 모습도 잊어버리지 마시고 고이 간직하소서.

황을님님의 댓글

예쁘게 지켜주시고 삶이 지치지않게 격려해 주신 항삼선배님 명렬선배님 그리고 용대선배님 노숙언니 증말 사란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지금 밖에는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군요.

비가 그치면 수은주도 내려가고 고운 단풍도

우수수 떨어져 낙엽으로 대지를 뒹굴겠지요.

 

유난히 센티멘탈한 가을여인의 수줍어하는 모습

왠지 모르게 살포시 다가가 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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