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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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미. 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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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화선의 남편 종선
아직도 우리는 신혼의 기분, 마냥 좋습니다.
내 님인 내 아내는 영원한 보배
金 銀 보화처럼
화폭에 화려하게 그리어, 글속에 아름답게 담아
선민만 사는 천일국역사에 길이 새기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랑자기 되어 동반자가 되어
해 맑은 웃음짖는 모습이
요원의 불길처럼 뜨겁습니다.
미안합니다. 당신께
안방 마님인 내님, 행복을 안겨 드리지 못하고
해가 가고 산천이 몇번이나 바뀌어도
요령도 못피워 평안하게 못해드려 죄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당신께
마음갖음이나 씀쓰미나, 대함에 있어
워낙 사려깊게 마음 써 주심에
요즈음은 이 낭군이 살 맞납니다.
자랑합니다. 당신을
랑랑한 음성과 매력적인 모습을 자랑하며
해가 가는지 달이 가는지 날이가는지 의식못하고
요람에 깊숙히 파묻혀서 황홀경에 산답니다.
당신의 품에 안겨서 참사랑에 흠뻑 취해서
신뢰하고 존중하고 화합하여
을람하는 부부가 되어
영원히 앙모하며 애모하며 사모하며
원앙새 한쌍처럼
히로스 사랑으로 천일국의 축복가정 되렵니다.
2013. 5. 8 이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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