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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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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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벗꽃 놀이를 못 갔는데 금년엔 갈것 같습니다.
벗꽃잎 들이 흐트러지게 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하느님의 창조가 위대하게
느껴집니다.참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이라는 찬송가가 있지요
제가 아주 많이 좋아하는 찬송가 입니다.
우리집은 이제 막내가 한국에 돌아 와서 가족이 모두 한국에 모였습니다.
취직도 금방되고 내가 매칭 해준 2세 와도 잘지내니 돈 벌어 축복 받을일만 남았습니다.
미국에서 3년이나 가족과 헤여져 사는것이 늘 고독 하고 힘들어 했는데 지난번 남편이 가서 데리고 왔습니다.
막내란 스무살이 넘어도 어린애로 보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며느리가 둘째아이 출산 하면 오랫동안 휴식을 한다 하니
저도 슬슬 자유가 오고 있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요즘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학대 하는것을 티비로 보았습니다.
세상에 애기 보는 보모들이 그렇게 나쁜 선생이 있다니요.....
우리애는 말을 할때까지 안보내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모두모두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큰아이
벗꽃잎 들이 흐트러지게 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하느님의 창조가 위대하게
느껴집니다.참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이라는 찬송가가 있지요
제가 아주 많이 좋아하는 찬송가 입니다.
우리집은 이제 막내가 한국에 돌아 와서 가족이 모두 한국에 모였습니다.
취직도 금방되고 내가 매칭 해준 2세 와도 잘지내니 돈 벌어 축복 받을일만 남았습니다.
미국에서 3년이나 가족과 헤여져 사는것이 늘 고독 하고 힘들어 했는데 지난번 남편이 가서 데리고 왔습니다.
막내란 스무살이 넘어도 어린애로 보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며느리가 둘째아이 출산 하면 오랫동안 휴식을 한다 하니
저도 슬슬 자유가 오고 있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요즘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학대 하는것을 티비로 보았습니다.
세상에 애기 보는 보모들이 그렇게 나쁜 선생이 있다니요.....
우리애는 말을 할때까지 안보내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모두모두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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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이창배님의 댓글
봄은 보옴의 준말이라고 생각하면
멀리 떨어저 볼수없다면 봄이 아니겠지요
노숙님가정에 봄이왔음을 축하드립니다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보겠다고하면 욕심일까요
하나님을 보는 것이 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보아야하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되나니 핑게치못할찌라
개나리꽃 벗꽃 푸르른 나무 산과 바다 사람 모두의 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으로 볼수있다면 우리가 마시는 공기를 하나님으로 느끼며 감사하게 느낀다면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봄으로 하나님으로 대하니 그들도 우리를 하나님으로 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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