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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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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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은 아침 부터 밤 까지 쉬지 않고 눈이 왔습니다.어제 얼마나 눈이 많이 내렸는지 자동차가 갈수없을 정도였습니다.
청심 병원에서 설악 까지 걸어서 퇴근한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미끄럽고 눈에 덮히고 눈을 청소 하는 차가 미처 염화 칼슘 뿌라기 전에 또 쌓이고 또 쌓이고요.
청평 사택인 청아 빌라에 사는 아이 들은 눈썰매 타느라고 신이나서 추운줄도 모르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란 눈이 와서 위험 하거나 말거나 상관 안하지요
그저 재미 있어서 여기 저기 눈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밖에 나가려고 하

청심 병원에서 설악 까지 걸어서 퇴근한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미끄럽고 눈에 덮히고 눈을 청소 하는 차가 미처 염화 칼슘 뿌라기 전에 또 쌓이고 또 쌓이고요.
청평 사택인 청아 빌라에 사는 아이 들은 눈썰매 타느라고 신이나서 추운줄도 모르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란 눈이 와서 위험 하거나 말거나 상관 안하지요
그저 재미 있어서 여기 저기 눈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밖에 나가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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