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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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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 마당이 열리던 날

비를 참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던 날씨는 화창한 날씨로 바뀌었고

하얀 백조의 신부들 이마에 땀방울 맺힐새라

시원한 바람까지 동행 하시고 ,

1634쌍의 선남 선녀들의 억만세 삼창이 지구들 번쩍 들었다 놓움같은

웅장 함으로 닦아오고 오색의 형제들이 한 마당 가득하니

父母님 기쁘심으로 햇살이 온 천지에~~~

덩실덩실 쌍쌍이 손잡고 춤을 추어 보세요.

본연의 에덴에서 주님과 함께 ,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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