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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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는 선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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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이 가까이 올수록 거리에 나붙은 프랭카드가 늘어 갑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문선명 총재 성화라고 하는 프랭카드들이 바람에 나풀거리고 아버님 가시는 길을 애도 하는 참배객들이 오늘도 우리집앞을 줄지어 지나가는 차들로 증거합니다.
이런 저런 마음 아픈일들도 일어 나는것 같은데 어서 시간이 지나고 모든일이 평정 되기를 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그말이 제일 매력입니다
문선명 .그는 누구일까?
글쎄요. 누구인지 이제 바로 알려야지요.그리고 우리 식구님들도 아버님이 계속 살아 계실거라고 믿고 구태의연한 자세로 아버님을 증거하지 않은것 그리고 사실 우리 가는길은 정말 힘도들었고 ...하지만 이제 서서히 아버님의 존재가 세상에 들어 나고 남은 한분 메시아 어머님께서 아버님 못 받으신 만왕의 왕의 신분으로 오래 오래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소망합니다.
외롭고 서러웠고 힘들었던 아버님의 일생을 어머님이 잘 마무리하시고 어머님이 가실때는 세상의 모든왕들이 경배하고 참배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13일장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매일 VVIP들의 아버님 참배를 맞이하며 피로에 초췌한 자녀님들과 천정궁 내실 외실 경호원 그리고 재단 직원 교구장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 조리사 식당 매일 그많은 식사를 만들어 내는 식당 맴버들 모두 건강 지켜 주시고 무사히 이 성화식을 치루게 해주십소서 . 지금 이자리에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열심히 행하게 해주시고 후회 없는 오늘을 보내게 해주소서
불효자들보다 효자들이 훨신 많은것을 보며 흐믓해 하시고 목숨이라도 바치라면 바칠 변치 않는 불멸의 신앙을 하시는 아벨적인 축복가정들....축복해 주시고 한사람도 지쳐져 쓰러지는일 없게 하늘이 보살펴 주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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