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성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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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성화일에
- 충의애관 관장 이종선 -
참부모님
하늘에서 오실 때부터
재림주님 만왕의왕 구세주이셨는데
우린 귀머거리였다. 벙어리였다. 소경이였다
성체(聖體)에 심정을 사정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처음에
원리말씀을 듣고 뵈올땐
선생님 문선생님
근엄하시고 열정적이셨고
미남자 이셨다.
내가
말씀선포하며 전도하러 다닐땐
재림주님
표상의 대상이셨고
나의 중심이셨다.
내가
목회생활을 할땐
메시아
원리말씀에 근본이셨고
깊은 뿌리이셨다.
내가
축복을 받을땐
참부모님
부자(父子)의 인연을 맺고
천자(天子) 천민(天民) 천손(天孫)으로 축복을 해주셨다.
내가
모심의 생활을 할땐
다정 다감한 아버지
정원에 빨간대추 하나 따서 먹여 주시던
참사랑의 둥지이셨다.
내가
뫼시며 항상 뵈온 참부모님
하늘보다 넓고 태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어지신마음 깊은가슴 뜨거운 참사랑으로
하늘 땅과 인류를 다 품으셨다.
그러시니
마음이 얼마나 고달프셨겠는가 ?
사정이 얼마나 복잡하셨겠는가 ?
가슴이 얼마나 답답하셨겠는가 ?
팔다리가 얼마나 아프셨겠는가 ?
내색 한번 못하시고 원리와 참사랑을 교육하신 참부모님
참부모님 재림주님
이 땅위에 강림하시어
만왕의 왕이 되셨는데
일평생 90여성상
고생만하신 우리아버지
기쁨과 행복 편안한 생활
한날 한시도 누려보지 못하시고
하나님 품안으로 귀일(歸一)하신다.
천상(天上)으로 만조백관 거느리고 행차하신다.
우리축복가정
참 아버님의 유언을 거룩하게받들어 뜻을 이루어 놓고
영계에 가서 뵈올때
내 효자들아 충신들아 어서오너라 하고
맞아주실 자식들이 되자. 축복가정들이 되자
우리
참부모님 재림주님 만왕의왕 문선생님
지상의 효자 효녀들 충신열사들에게
효성과 존경과 영광 받으셨듯이
본향인 천상(天上)에서도 길이 길이 받으시옵소서
참부모님
성수무강 하옵시길 기원하옵니다.
소자 종선 올리옵니다
천력2012년 7월17일 04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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