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의 영생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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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여러분
모두같은심정이라 생각합니다
저의심정을 적었습니다
김기영 드림
참 아버님의 영생을 비옵니다.
참 아버님!
참 아버님 성화 소식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몸부림을 치옵니다.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흩어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방향을 잃고 구름도 힘을 잃었습니다.
통일 家 식구들의 영혼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나의 반쪽이 없어진 듯하옵니다.
저희들을 이대로 두고 정말 가시는 것이옵니까?
일찍이 참 아버님은 저희들을 부르셨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어둠속에서 부르셨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사람이 될 것 같지 않은 저희들을
심정하나보시고 천일 국 주인으로 부르셨습니다.
벙어리고 귀 먹은 눈뜬장님인 우리에게
천운을 주시고 천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에 사무치고
아버님의 말씀에 저려지며
조상들의 눈물에 목 메이며
창조 본연의 천도인 창조원리
창조본연의 법도인 통일사상
사탄의 뿌리를 알려주신 승공사상
가슴속에 새기며 머릿속에 간직하며
배우고 또 배우며 보낸 우리의 생애
주먹을 불끈 쥐고 다짐하며 보낸 뜻 길들
사탄의 주관 권을 벗어나 죄악의 혈통을 끊고
참사랑 참 생명 참 혈통으로 재창조해주신
참 아버님께 감사감사 또 감사를 올립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우주만상을 창조하시었습니다.
참 아버님은 이 땅에 오시어 축복으로 재창조하시었습니다.
오색인종을 하나로 묵으시고 한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세계는 하나, 인류는 한 형제, 세계평화의 문을 여셨습니다.
참 믿음, 참 소망, 참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참가정이 무엇이며 하나님을 모시는 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영계를 알려주시고 천국의 실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참 아버님은 우리를 심정과 눈물로 교육 하셨습니다.
사랑으로 키우시고 실천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태초에 에덴의 정갈함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산에서 강에서 출렁이는 바다가운데서 고기를 잡으시며
우리를 기르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밥상머리에 안치시고 천도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피멍든 아버지의 발걸음으로
다정한 형님처럼 고마운 친구처럼
입술 터진 어부의 모습으로
살인적 더위 속에 모기 밥이 되시며
밥을 드시다가 코를 고시는 지친 몸이셔도
우리를 키우시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입만 여시면 참사랑으로 하나 되어라!
눈만 뜨시면 위하여 살아라!
얼굴만 보이면 순결을 지켜라
심정을 유린 하지마라!
하나님 나라를 찾아라!
목이세고 눈이 감겨 뜨지 못하셔도
말씀, 말씀, 또 말씀 하늘의 말씀, 참 말씀
저희들은 진정 몰랐습니다.
원리의 깊이를, 영계의 실상을
조상들의 고통을 몰랐습니다.
졸면서 흘려버린 아버님말씀
불평 속에 묻어버린 아버님의 명령
내 뜻이 아버지 뜻보다 클 때가 많았습니다.
길고 먼 탕감의 고개를 넘으며 주눅이 들었습니다.
험난한 핍박의 강을 건너면서 자신을 잃었습니다.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 주저앉았습니다.
뜻 길은 멀고 희망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며
따라가 지고 있는 연약한 저희들 이였습니다.
오늘 참 아버님 성화소식에 저희들이 눈을 떴습니다.
잠들었던 저희들 영혼이 깊은 잠에서 깨었습니다.
영원이 잊지 못 할 2012년 9월3일 1시54분“聖和”
하나님의 소망, 참 부모님의 꿈, 우리가 이루겠습니다.
아버님은 영계에서 저희들은 지상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참사랑을 통한 세계평화실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모든 축복가정이 골리앗이 되어 천일 국을 창건하겠습니다.
세상이 저희들을 부르고 때가 꽉 찼습니다.
하늘이 주신 전권, 전능, 전체, 전반의 사랑의 철창으로
불의를 치고 부정을 치고 어둠의 권세를 치겠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이 권세를 누리는
심정문화가 꽃피는 지상천국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참 아버님, 안녕히 가십시오!
하늘과 땅 영계의 억만 선영인과 천군천사들이
참 부모님의 영계입성을 찬송 찬양 할 것입니다.
지상의 세계인류가 쌍수를 들어 환송할 것입니다.
큰 북을 울려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오늘은 참 부모님 천국입성하시는 날! 만세! 만세! 억 만세!
* 2012년 9월3일 오전 10시30분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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