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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김흥태 회장과 소로카바팀의 승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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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태 회장에게 브라질 축구에 대한 보고를 해 보라고 하셨다. 소로카바 팀이 상파울루 시의 통합 챔피언에 오르게 된 내용을 보고하라는 말씀이셨다.
김 회장은 결론부터 말씀 드린다면서 11월 29일 저녁 3만명이 운집한 상대의 구장에서 소로카바 팀이 우승을 하게 되었는데 64개 팀이 6개월간 경기를 펼친 끝에 통합 챔피언에 오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결승골은 마지막 25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슛 한 것이 골로 연결돼 승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놓치게 되는 상황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하게 된 것을 보고했다.
김 회장의 보고가 끝나고 참아버님의 말씀이 이어졌다.

<참아버님 말씀 요약>

이런 것은 인간의 놀음이 아니다. 남미 먼 꿈과 같은 나라에서 알 수 없는 통일교회의 축구팀이 나라와, 세계를 주목시키고 있다.
여러분도 이런 것을 받아서 내 생애도 이런 때가 있어야 할 텐데 하고, 내가 죽고 나면 2세가 있어서 소원을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2세가 이루지 못하면 3세가 해야 되고 7대까지 넘어가게 되면 그 때에는 최후의 웃음이 아니 될 수 없다.
꿈을 남겨서 가면서 세계를 창조해야 하는 것이다.
누가 중심이 되어 7대를 넘어 꽃 피우고 새로운 불꽃놀이를 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우주가 주목할 수 있는 희망의 폭발적인 주인이 되어야 한다. 하늘이 살아 있다면 반드시 그런 일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백두산 이름이 좋다. 중원천지에 드러나는 것인데, 제일 깊은 심정에 뿌리를 두고 제일 높은 백두산 천지에서 물이 솟아난다.
브라질에서 왕초가 되었다. 주인의 자리를 획득한 것이다.
인간의 완성, 첫 사랑의 맛을 느끼는 것 1년을 두고 느껴요 첫날밤에 느껴요? 순간인 것이다.
주체 대상의 박자를 맞추어 주인 될 수 있는 것은 오색 가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주체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의 목 위로는 하늘나라의 구조를 상징한다.
남자 여자의 사랑이 어화둥둥 내 사랑 지고, 참사랑은 절대 하나의 사랑이다. 생식기의 오목 볼록이 자기 것이 아니라 절대 사랑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집이다.
사랑집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 사랑 줄에 마디가 생긴다.
어화둥둥, 참사랑 중심삼고 하나 되면 하나님이 찾아 가면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풀다 보니 문 총재를 바람잡이 사나이라고 말한다.
내가 내 코고는 소리에 깰 때가 많다.
선생님을 사모한 사람은 코가 막히고 눈이 피곤하고 귀가 막히고 목이 막히고 숨구멍이 막혀 가지고 ‘나 죽는다 선생님.’ 부를 수 있으리 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다. 4대 심정권 첫사랑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억만년 가도 선생님을 배반 못한다.

참아버님께서는 부부의 사랑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다. 그리고 절대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또한 명년 1월 말까지 하늘 앞에 자기의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하셨다.
이를 위한 결심으로 참아버님께서는 “아주!”를 소리 내어 외치면서 경배를 하도록 하였는데 방법이 새로웠고 잘 이해되지 않아 참석자들은 세 번이나 반복해서 하였다.
손을 들어 만세를 하듯 ‘아주!’를 외친 뒤 엎드려 경배를 하고, 그 엎드린 자세를 유지한 채 왼쪽으로 굴러서 눕고, 누운 상태에서도 경배를 하였던 자세로 손발을 모으고, 손발을 이마에 닿도록 하는 것이었다.
훈독회 참석자 120여 명은 곽정환 회장의 구령에 맞추어 이와 같은 방법의 결의를 표하였다.

김흥태 회장이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실시된 1부, 2부, 3부 통합 챔피언 소로카바 팀의 우승 기념패를 참부모님께 올렸다. 그리고 이번에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으면서도 정성을 계속 들였는데 1년 동안 훈독회 때 매일 21번의 경배를 올리고, 청평 수련원에 초를 밝히고, 소로카바 클럽에 촛불을 밝히고 한 덕분에 영계의 협조와 참부모님의 역사와 축복으로 우승을 하게 되었다는 보고를 하였다.
참아버님께서는 졸장부가 되지 말고 어디를 가든지 당당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약 7시간의 훈독회를 마무리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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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무환님의 댓글

생애 지상 최대의 기쁨중 효성의 보물단지들
김흥태 회장님 정말 너무나 노고가 많으셨읍니다
로와 칭송의 심정으로 더욱더 강건하시길
저희 종족과 함께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남다른 정성으로 승리의 보고를 올리시게 된 김흥태 회장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정성과 열정 앞에 나타나는 기적을 실감하면서, 지구의 반대편에서의 승전가가 세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회장님의 건승하심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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