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행궁을 디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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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華城行宮)을 다녀왔습니다.
2023년 4월 25일 수원에 거주하는 조항삼 형제께서 1800가정 카페 방장들을 초청하여 화성행궁을 방문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안내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우선 행궁(行宮)의 사전적 의미는 왕이 본궁 밖으로 나아가 머무는 임시장소로서의 궁궐을 말합니다.
화성행궁은 조선 정조 13년(1789)에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부 읍치 자리로 옮기고, 원래 수원부 읍치를 팔달산 아래로 옮겨 오면서 관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왕이 수원에 내려오면 머무는 행궁으로도 사용했다. 정조는 수원도호부를 화성유수부로 승격시켜 위상을 높인 한편, 1795년 화성행궁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치르기 위하여 건물의 이름을 바꾸거나 새로 지었다. 1796년에 전체 600여 칸 규모로 완공되었다.
정조는 1790년 2월부터 1800년 1월까지 11년간 12차에 걸친 능행(陵幸)을 하였으며, 이때마다 화성행궁에 머물면서 여러 가지 행사를 거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조가 승하한 뒤 순조(純祖) 1년(1801) 행궁 옆에 화령전(華寧殿)을 건립하여 정조의 진영(眞影)을 봉안 하였고 그 뒤 순조, 헌종, 고종 등 역대 왕들이 이곳에서 머물렀다고 합니다.
맛좋은 한약삼계탕으로 식사를 마치고 행궁을 가는 길에 현금 수원 8경의 하나인 ‘용지대월(龍池待月)’을 지나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꽃을 찾고 남제장류(南堤長柳)의 버들을 따라 완상하는 정자란 의미))’에서 내려다보이는 용지대월 그리고 ‘화홍문(華虹門)’에 이르러 청풍(淸風)선생의 수원 8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었다.
화홍문은 그 밑으로 수문 7개로 구성되어 옛날에는 화성 백성들을 위한 식수나 농용수로 이용하였고, 특히 ‘화홍관창(華虹觀漲)’이란 감흥을 일으키는 것으로 7개의 수문에서 내려 치닫는 물살에 의해 무지개가 솟아오르는 관상을 화홍관창으로 표현하여 수원 8경중 하나로 자리하였다.
여기서 일행은 방화수류정과 홍화문을 그리고 용지대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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