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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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10일
지난 툐욜~
주5일제가 전국적으로 확신되어 웬만한 회사는 모두가
토요일을 쉬건만~
우리 회사는 무슨 돈을 그리도 벌겠다고 놀려 주질 않는지...
불평~~~~~~하다가도 !
에~구! 그래도
있으라~~ 할때까진! 잘 ~붙어 있어야 하니까~~~~!! 하며
욜씨미 업무에 빠져 있는데~
"엄마! 나 현석이~"
우리 큰아들이 심심한 핸폰을 때린다.
"응! 왜!"
사실 큰아들이라고 해도 서로 직장에 얽매여 한달에
얼굴 몇번 보기도 힘들다.
"영화표 예매해 놨으니까 아빠랑 다녀오세요!"
"엥~!! 웬일로...."
요즘 가장 잘나가는 영화라나~
지난 생일날 "태풍"을 온가족이 다녀오고 "자주좀 즐겁게 해주라~"
했더만 자극 받았나?
세월도 좋아져서 예매번호만 가지고 자동예매기에서 뽑아내면 된다.
이렇게 다녀온 왕의남자.... ..
역사와 허구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정통사극
주인공들의 각기 다른 욕망에서 야기되는 화려한 비극을 보여주는
왕의 남자는 역사적 인물의 이야기에 픽션을 가미한 영화였다.
가장 미천한 신분인 광대가 왕을 꾸짖는
발언을 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최고와 최하 신분의 두 인물이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고 짐작하게 하는~
허구적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캐릭터가 바로 ‘장생’. 타고난 광대,
장생은 오로지 오랜 동료이자 가족 같은 ‘공길’과 함께
신명 나게 놀이판을 벌이는 것 외에는아무 관심이 없는~
자유’의 상징으로 강렬한 영화를 이끄는 축이 된다.
영화 속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궁중광대!
이지적이지만 유약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강렬한 눈빛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 감우성의 매력에 물씬빠져
한참을 웃다보니 어느새~
눈가엔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더니
하염없는 눈물이 소리없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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