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산악회 9월 산행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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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산악회 9월 산행보고
1. 北漢山 : 높이 837m. 한반도의 서부지방 곳곳에는 주요산맥들과 맥이 뚜렷이 이어지지 않고 우뚝 솟아 있어 명산으로 추앙받던 산이 많은데, 북한산도 이에 속한다. 서울시 주변지역에서 가장 높으며, 주위에 도봉산·노고산 등이 있다. 예로부터 부아악(負兒嶽)·화산(華山)·한산(漢山)이라고도 했으며, 주봉인 백운대를 중심으로 북쪽에 인수봉(811m), 남쪽에 만경대(800m)의 3봉이 삼각형으로 놓여 있어 삼각산이라고도 한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급경사를 이루어 산세가 험하다. 만경대는 무학대사가 조선의 도읍지를 정할 때 올랐다하여 국망봉이라고도 한다. 비봉에는 신라 진흥왕순수비가 세워져 있다. 인수봉은 암벽등반의 최적지이며, 그밖에 노적봉·보현봉·문수봉·원효봉 등이 있다. 북서쪽의 원효봉과 나한봉에 이어지는 능선에는 1711년(숙종 37)에 쌓은 북한산성이 있으며, 대동문·대서문·대남문·대성문·보국문 등이 남아 있다.
남서쪽 비봉 기슭에는 유서 깊은 사찰인 승가사와 조선시대 궁중사찰이며 경치가 뛰어난 화계사를 비롯해 태고사·도선사·원효암 등의 사찰이 있다. 승가사 경내의 북한산구기리마애불좌상(北漢山舊基里磨崖佛坐像 : 보물 제215호)을 비롯하여 태고사원증국사탑비(太古寺圓證國師塔碑 : 보물 제611호)·동장대지(東將臺址)·신라진흥왕순수비유지(新羅眞興王巡狩碑遺址 : 사적 제228호) 등 많은 유물·유적이 있다. 나도국선나무·미선나무군락 등 희귀식물이 분포하며 오소리·흰족제비·쇠딱다구리 등이 서식한다. 1983년 4월에 북한산과 도봉산 일대 78.5㎢가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많은 계곡과 폭포 및 우거진 수림이 뛰어나며, 북한산유원지·우이동유원지·송추유원지·도봉산유원지로 구분한다.
2. 오늘 산행은 10시 연신내역에서 모여 불광중학교 옆으로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북한산의 다양한 코스 중에서 3시간 전후의 가벼운 산행으로, 같은 길을 되돌아 나오지 아니하는 최적의 코스라 할만하다. 상기의 이름 있는 봉우리도 아니나, 사진의 배경에 보이는 바와 같이, 빼어난 경치는 보는 것 만으로 땀의 보람이 나타나는 좋은 코스로 기억될 것이다.
사실 오늘은 결혼식 등으로 부득이 참석치 못하는 회원이 많았으나 또 새롭게 참여하는 자매형제들이 있어, 18수를 채우는 기연이 계속되었다. 특히 동대문지회에서 5명의 자매형제가 참석하여 주빈이 되었다. 그리고 유재섭. 전용환 형제는 산악회 재편 이후 처음 참석하여 인사소개가 있었고, 성범모 고문의 건강강좌는 유익한 정보로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10월에는 중앙회에서 진행하는 주왕산 산행으로 겸하기로 하였다. 연신내역 부근 목로주점이라는데서 돼지껍데기라는 요리로 신참인사를 한 유재섭 형제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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