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상식6. 비타민 제제의 조제 및 체내 보존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6. 비타민제제의 조제 및 체내 보존
[비타민 제제는 무엇으로 만드나?]
비타민은 식품에 포함되어 잇는 자연성분이다. 따라서 정제. 캡슐. 분말. 액상제제 등으로 섭취해도 되지만, 음식물을 먹어서 직접 섭취하는게 가장 좋다. 비타민은 인공적인 합성과정을 거쳐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비타민제제들은 식품원료에서 추출한 것이다.
예컨대 비타민A는 생선의 간유에서, 비타민B 복합체는 효모와 간을 원료로, 비타민C는 들장미 로즈힙의 열매 또는 타피오카에서, 비타민 E 제제는 콩. 밀눈. 옥수수 등을 사용해 만든다.
[합성비타민과 자연비타민]
비록 합성비타민과 합성 미네랄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준다고는 하지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성분은 다양한 측면에서 이를 능가한다. 화학적으로는 양쪽 모두가 동일하다. 하지만 자연비타민에는 그 이상의 장점이 있다. 자연은 우리에게 특별한 ‘보너스’를 준다.
저명한 알레르기 학자인 테론 랜돌프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인공적인 합성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성분들은 화학적으로 민감한 사람에게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화학구조가 완전히 동일한 물질 이라도 자연에서 온 것을 몸은 훨씬 잘 받아들인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자연비타민에는 꽃가루 등이 미량이나마 들었을 수 있다. 따라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불쾌한 거부반응을 경험하기도 한다.
[비타민제제의 체내 보존]
우리 몸은 섭취한 물질을 약 4시간 단위로 소변으로 배출한다. 비타민B, 비타민C 같은 수용성비타민은 특히 그렇다. 위장이 빈 상태에서는 배출시간이 더욱 빨라져 먹은지 2시간 만에 몸 밖으로 빠져 나간다.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같은 지용성비타민은 체내에 약 24시간 동안 보존된다. 필요한 양 이상을 섭취하면 간에 저장되어 더욱 오랜 기간 남는다. 그러나 건조형태의 비타민A, 비타민E는 이처럼 길게 남지 못한다.
[영양제 먹는 시간과 방법]
인간의 몸은 24시간 주기로 활동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세포들은 잠을 자지 않는다. 세포들은 산소와 영양소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따라서 낮시간 동안에 가능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저장해두어야만 최상의 세포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영양제를 먹기 가장 좋은 시간은 식사 도중, 혹은 식사를 끝낸 직후이다. 비타민은 유기질 성분이다. 음식에다 미네랄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가 가장 잘 된다. 빈속에 수용성비타민, 특히 비타민B 복합체와 비타민C를 먹으면 소변으로 재빨리 배출되기 때문에 하루 3번 밥과 함께 먹어야 체내 비타민 농도가 가장 높아 진다.
비타민이 제대로 흡수되기 위해서는 미네랄의 작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니 가능하면 비타민제제와 미네랄제제를 함께 먹어야 할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