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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노년기 부부생활을 위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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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부부 성생활 갈등 ‘심각’

110131_01.jpg대부분의 부부들은 결혼 후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가 부족해지며 성관계 횟수도 줄어 들게 마련이다.
특히 노년기 부부의 성생활로 인한 갈등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준 또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운영하는 노인 성 상담실에는 의외로 많은 노년부부들이 성생활 문제로 상담요청을 하고 있다.
한 남성노인은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아내는 성관계를 가지려 할 때 마다 번번히 거부한다.”고 불만을 호소했고, 여성노인은 “하기 싫은데 남편이 성관계를 강요 하는 게 싫고 거부하면 화를 내거나 폭언을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인구협회에서 지난 2010년 노인 성 상담실에 접수된 노년의 성고민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체 상담 2,421건 중 노년부부의 성 갈등이 473건으로 전체 상담의 19.5%를 차지했고 밝혔다.
상담은 주로 77%로 남성노인이 많았으며, 그 내용은 남성의 성기능 저하, 성관련 질환에 대한 부분이 가장 많았다. 또한 노인 스스로 약물치료, 수술, 성 보조기구 사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원했다.
부부의 성적갈등은 두 번째로 많은 반면, 갈등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 하면서도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리거나, 해결을 위한 노력에는 회의적이다.
상담사례를 보면 노년의 성 갈등은 50대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방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 과거부터 쌓였던 불만, 경제적인 문제, 남성의 가부장적인 태도 등 다양한 요소가 원인으로 꼽혔다.
갈등이 심각해지면 ‘외도’, ‘성매매’ 등으로 해소하려 하거나 상대방을 무시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례도 있어 노년의 성적갈등이 사회적 문제와 함께 노후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전문가들은 “노년기 이전인 중ㆍ장년부터 부부가 상대방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알기 위한 노력과 성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야 하며 문제가 있을 경우, 전문가를 찾는 것이 노년기의 성 갈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 조언했다.


당당한 노년기 부부생활을 위한 치료
2007년09월27일-- 몇 해 전 영화 ‘죽어도 좋아’는 노인의 성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논란이 됐었다.
이 영화를 본 젊은이들의 대부분의 반응은 ‘노인들도 성생활을 즐길 거라는 생각을 못했었다.’, ‘노인들은 성생활을 즐기지 않을 줄 알았다.’가 대부분이었다.
사실 우리들은 가보지 않은 노인들의 세상에 대해 늙어가는 몸과 함께 성욕구, 성생활역시 사라져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인들은 그저 플라토닉 사랑만 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들은 누가 가르친 것도 아닌데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리엔 그런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노인들도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확인하는 성행위를 즐긴다.
실제로, 65세 이상 노인 5명중 1명이 현재 성생활을 지속하고 있으며 빈도는 월평균 1.37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노인의 경우 마음을 몸이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과 여성모두에게 성적능력의 감퇴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노년의 성생활은 오히려 건강에 좋다”, “노년기 정상적인 성생활을 위해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건강한 성생활, 즐거운 노년의 부부생활을 위해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치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홀인원 비뇨기과, 인천21세기병원, 고은여성의원 의료진에게 노년기 성적 능력의 회복을 위한 시술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발기부전치료=남성의 발기는 신체가 주기적으로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 혈관 및 주위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보내려고 하는 자연적인 생체 메커니즘이다.
발기가 잘 되어야 부부간의 성생활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이다.
노인들의 경우에는 육체의 쇠퇴에 따라 발기할 때 복근 주위의 혈액이 페니스로 집중되는 작용이 둔해지기 때문에 발기가 미약해지고 발기시의 강직도나 지속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성적 능력 저하로 원하는 성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노년기의 발기부전에 효과적인 치료는 ‘음경보형술’이 적합하다.
이것은 음경해면체에 인공발기구조물을 삽입, 성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수술이다.
발기부전치료법 중에 가장 확실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없다.
홀인원 비뇨기과 의료진은 “노인들 중에서도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경구제나 주사제로는 발기유발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어, 이러한 음경보형술을 많이 시술 한다” 고 전한다.
▶척추치료=발기부전 외에 노인들의 성생활을 방해하는 또 다른 요인은 고질적인 ‘척추 측만증’이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질환은 척추가 측면으로 굴곡이 지는 것인데, 이는 진행성으로써 꾸준히 진행된다.
특히 중년이 되면 심해지는 뼈의 불균형으로 인해 더욱 더 심해지는데, 두통과 어깨통증을 수반해 일상생활은 물론 부부간의 성생활도 방해하는 요인이다.
발기능력이 원활한 남성인데 성생활에 장애를 겪고 있다면 척추 측만증이 원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척추 측만증은 서서히 진행되어 잘 모르고 넘길 수 있기 때문에 3~6개월마다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세밀한 관찰을 계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척추전문병원 인천21세기병원 의료진은 “척추 측만증의 경우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
본원의 척추 측만증 클리닉에서는 생활 습관과 자세의 교정, 재활 운동을 함으로써 척추 측만증을 치료할 수 있다” 고 전한다.
또한 “건강한 척추와 함께 노년의 즐거운 성생활이 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실금,질성형 치료=나이가 들면서 성기능의 감소가 오는 것은 비단 남성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성역시 폐경을 겪으면서 성기능의 급격한 감소가 온다.
특히 원활한 성생활을 도와주는 질내의 윤활액은 그 분비가 줄어들어 성관계시의 고통을 느끼게 한다.
즐거워야 할 성관계가 고통스럽기만 하다면 온전한 부부생활이 힘든 것은 분명하다.
또한 여성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골반의 근육이 약해진다. 따라서 요실금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배뇨의 불편함을 주는 요실금은 성생활을 방해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요실금으로 인해 질의 수축력이 약해지면 성생활에 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고은여성의원 임계화 원장에 따르면 “질 이완은 성교의 장애 뿐 아니라 방광, 직장, 자궁의 장애를 가져 올 수도 있다.
또한 요실금 증세나 분실금 증세를 가져 올 수도 있다” 고 전한다.
이완된 질을 다시 축소시켜주는 시술이 ‘질 성형’이다.
흔히 ‘이쁜이 수술’이라고도 말한다.
질 축소술은 회음성형수술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늘어난 질벽과 회음부를 교정해주고 항문거근을 원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수술이며, 입원이 필요 없는 간단한 시술로 부담이 적다.
임 원장은 “질 축소술의 경우, 부끄럽거나 창피한 것이 아닌, 건강한 성생활과 여성건강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노년기의 성생활은 부끄럽거나 주책맞은 일이 아니다.
성생활, 사랑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노년의 성생활도 즐길 가치가 있다. 노년기에는 남은 삶의 만족도를 위해 즐거운 성생활을 즐길 권리가 있다.
도움말 = 홀인원 비뇨기과 강남점 정준호 원장, 디지털 단지점 노상휴 원장,인천21세기병원 정현태, 현용인 공동원장 ,고은여성의원 임계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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