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비법/말씀선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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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전부 시적으로 소화하고 심정으로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 관념이 무서운 것입니다. 병이 나도 ‘아이구, 나 병이나 죽겠다’ 하면 죽는 것입니다. ‘병난 것은 나에게 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생각하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더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 병이 나를 침범했다가 떠나면 더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118.327, 1982.06.20)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면 노인같이 되는 것입니다. 늙은 자신에게서 정신이 시들지 않게끔 일을 만들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언제든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정신적인 기대가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정신력은 위대한 것입니다. (205.91, 1990.07.07)
여러분, 아침에 운동합니까? ‘운동을 왜 해? 그렇지 않아도 고달픈데 편안히 쉬지’ 하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투입하지 않는 사람은 점점 병들어서 퇴화됩니다. 자연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380.164, 2002.06.07)
우리 같은 사람은 운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몸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풀 줄 압니다. 가다가 허리가 아프면 이렇게 푸는 것입니다. 안마예요, 안마. 침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싹 이렇게 훑어 보면 알아요. 벌써 다 압니다.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어디에 지장이 있으면 반드시 그걸 푸는 것입니다. 자기 몸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건강하지요? 지금도 이렇게 하면 딱 들어갑니다. 칠십난 노인은 보통 이렇게 걷잖아요? 그렇지만 나는 딱 붙지요? 그건 운동해서 그런 것입니다. 자기 몸을 관리해야 됩니다. (203.177, 1990.06.24)
하나님을 직접 사랑하기 전에 여러분의 발 앞에서부터 여러분이 먹는 음식을 사랑하고 물질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함으로써, 만물의 요소를 흡수하여 내 몸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138.99, 198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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