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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19. 병은 스스로 맞서 싸워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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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병은 스스로 맞서 싸워 극복해야 한다.

대부분의 질환은 장기적인 심신의 스트레스나 잘못된 영양의 섭취로 생긴 생화학적인 대사장애가 배경이 된다. 그것이 생명유지기관, 호르몬 분비기관의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면 개인의 생리적 약점이 도화선이 되어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질병이든 최적의 영양공급과 휴식, 해독에 힘써 인체가 가진 자기 치유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을 회복하는 신체기관의 활동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질병의 원인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의 외적인 인자인 만큼 개인에게는 아무런 책임이나 선택할 대처방안이 없다고 생각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영양개선이나 자연 치유력을 뒷받침할만한 프로그램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약물치료에만 의존하면 오히려 질병이 만성화될 수 있는데도 말이다.

어떤 질병이든 올바른 처치를 해도 병이 낫지 않는 것은 뭔가가 부족해서다.

우리 몸에는 선천적으로 영양만 제대로 공급해 주면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자신의 몸에 내재되어 있는 치유 시스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병원이나 의사에게 의존하는 사람은 평생 병원 문이 닳도록 들락거리며 약물 신세를 져야 한다. 질병 치료에는 본인의 의지와 식사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투병’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질병은 남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면으로 맞서 싸워서 극복하는 것이다. 주위 사람에게 동정을 구하거나 불평이나 하는 약한 정신상태로는 자기 치유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면역은 마음가짐과 밀접한 관계가 잇어 침울해 하면 면역력이 저하 된다. 그러므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즐겁게 활짝 웃으면서 의욕적으로 살아야 면역력도 향상되고, 단백질 재생을 비롯한 대사활동도 왕성해 진다.

질병과 싸우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손자의 가르침이 있다. 자신이 가진 질병의 실태를 알고 대사상의 약점을 발견하면 정체불명의 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얼마든지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영양요법의 우수성은 약물요법과는 달리 거의 부작용을 수반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작은 정원에서 꽃을 기르려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농약을 쳐서 벌레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거나, 탐스러운 꽃을 일찍 피우기 위해 합성비료를 주는 것일까? 꽃에 필요한 영양물은 모두 자연의 것이다. 꽃의 성장을 돕는 방법은 오직 좋은 흙과 물을 주는 것뿐이다.

꽃은 흙과 물에서 질소와 미네랄을 흡수한다. 태양으로부터 빛 에너지를 받아 광합성 작용으로 에너지 대사를 해서 비타민을 합성한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에 지지 않으려고 잎의 표면을 카로틴으로 감싸서 보호한다.

흙에 목탄 등을 묻어두면 산성을 좋아하는 균이나 벌레가 들끓지 않으며, 목탄에 함유된 미네랄은 꽃의 양분이 된다. 좋은 자연환경에서 자란 꽃은 그렇지 않은 꽃보다도 해충이나 강풍, 비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

나비가 꽃 주위를 날아다니거나, 벌이 꿀을 모으러 분주히 오가는 모습, 밑동에서 지렁이가 흙을 먹고 있는 광경은 그 무엇 보다도 자연스럽고 건강해 보인다. 꽃이나 곤충, 흙이나 흙에서 사는 지렁이와 미생물도 모두 생태계의 일부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자연이어야 한다. 루소도 문명을 신봉하는 인간의 마음을 비판하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기계나 화학물질의 편리함,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절실히 필요한 말이 아닐까 생각 한다.

현대인들 중에는 병마와 싸우느라 인생을 뜻있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들 앞에는 지극히 위험한 절벽이 버티고 서 있어 굴러 떨어지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사회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추락 장소에 최신 설비와 치료약을 갖춘 우수한 의료팀을 대기시켜 두었다가 처치를 해준다.

그러나 이 광경은 왠지 부자연스럽다. 어째서 위험한 낭떠러지를 없애서 추락하는 사람을 줄이지 않는 것일까? 수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발생한 뒤에도 병원에서 치료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식생활을 개선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이 속출한다.

그런 생각은 예전처럼 경제가 고도성장해서 국가에 돈이 남아돌 때나 통한다. 이제 더 이상 의료비 증액은 용납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일단 병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이 들므로 국민들 대부분이 예방의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게다가 치료가 아닌 예방을 위해 하는 지출이 훨씬 지적이고 경제적 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국민 개개인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타인의 행복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병치레에 드는 돈이나 노력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건강한 인생을 영위하기 위해 식사를 중심으로 건전한 생활습관을 길러나가야 한다.

이미 병력이 있거나 현재 지병을 가진 사람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지금까지 큰 질병과 인연이 없었던 사람도 건강관리에 더욱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소이이다.

어떤 질병이든 최적의 영양공급과 휴식, 해독에 힘써 인체가 가진 자기 치유력을 향상시켜야 함이 건강의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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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해관님의 댓글

過則勿憚改니라.

과즉물탄개

● 잘못을 깨달았을 때에는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는 공자님의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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