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장
건강상식

영양상식14. 부족하거나 넘치기 쉬운 미네랄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14.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 넘치기 쉬운 미네랄

기본적으로는 가공식품을 먹을 기회를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 그 대신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의 밸런스를 고려하여 곡물류, 야채, 콩류, 대두 가공식품(두부), 어류, 해조류, 과일류 등의 천연재료로 식단을 짜야 한다. 그렇게 하면 영양소 간의 불균형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고, 유해물질을 섭취하는 일도 줄어 든다.

그러나 현대는 올바른 식사를 하고자 마음 먹어도 식사만으로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세상이다. 가공식품을 애용하거나 외식을 자주 하는 탓도 있지만, 속성재배 기술의 진보나 화학비료의 사용과 더불어 야채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감소한 것도 이유 중의 하나다.

야채나 곡물 등의 농작물이나 음용수의 미네랄 함량을 좌우하는 것은 토양 중의 미네랄 이다. 토양에 마그네슘이 적은 지방 일수록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높고, 셀레늄이 적은 지방에는 암 환자가 많은 것을 볼 때 토양 속 미네랄의 과부족이 인간의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전에는 농촌에서 퇴비를 비료로 썼다. 인간이 영양소로 섭취해서 대사활동에 이용된 미네랄이 다시 당으로 돌아가고, 그것을 미생물이 분해하고, 식물이 재흡수하는 [자연 사이클]속에서 미네랄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재활용되었다.

그러나 화학비료에 들어 있는 원소는 질소. 칼륨. 칼슘. 인 등 몇 종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마그네슘이나 아연 등 비료에 들어있지 않은 미네랄이 토양에서 사라져서 영양이 부족한 작물이 자라는 것이다.

아연이 100ppm 들어있는 야채를 수확하면 경작지에서는 1ppm의 아연이 사라진다. 그렇게 해마다 야채를 수확하면 조만간 경작지에서 아연이 고갈되고 만다.

선진국의 유전개발로 중동의 석유가 고갈위기에 처했다는 보도의 경우와 똑 같은 일이 미네랄에서도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 이집트. 이란. 이라크는 일찍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나 이집트 문명이 탄생한 비옥한 토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땅이 수천 년에 걸쳐 경작지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토양 중의 아연이 고갈되어 버렸다. 이 때문에 결핍증으로 인해 성인이 된 뒤에도 체격이 아이만한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렇게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이 있는가하면 과다섭취하는 것도 있다. 식염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대표적이다. 소금의 주성분은 염화나트륨으로 나트륨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악화되고 근력이 저하되므로 식욕부진과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현대에서 나트륨이 결핍된 일은 거의 없다. 오히려 야채 섭취는 부족하고 소금은 필요 이상 먹으므로 칼륨 결핍에 의한 고혈압이나 뇌졸중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인 또한 마찬가지다. 인산염의 형태로 소시지나 햄 등의 육가공품, 어묵제품, 조리 빵이나 샌드위치류, 콜라 등의 청량음료, 기타 포장 반찬에 보존료로 첨가 한다. 인산염이 첨가된 식품을 먹는 사람은 혈액이 산성 경향을 띠며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간다. 또한 정보전달이나 근육운동 등 혈중 칼슘이온의 중요한 생리작용이 손상되어 집중력이 저하되고, 초조해져서 흥분상태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청량음료는 설탕을 과다섭취하게 되는데, 또 청량음료는 미네랄을 빼앗아가는 다량의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것도 문제다.

현재 거의 모든 국민에게 미네랄 결핍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원인은 우리가 식품의 자연재배와 전통식을 잊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식생활을 바꿔야 한다. 만약 스트레스와 과로가 계속되고, 외식을 자주하며, 음식을 만들어 먹을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영양보충 식품으로라도 미네랄을 섭취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심각한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많은 사람들에게 미네랄 결핍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식품의 자연재배와 전통식을 잊었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댓글 2

정해관님의 댓글

☯ 지독한 병

어떤 불치병 환자가 의사에게 말했다.
“이 병만 고쳐주시면 5억원을 기증하여 병원을 크게 짓는데 기부하겠소.”
의사는 최선을 다하여 고쳐 주었다.
그러나 환자는 아무 소리가 없었다.
그래서 물었다.
“병 고치면 5억 원을 기부한다고 하셨지요?”
.
“내가 그랬어요? 당시에는 내가 병이 너무 심각하여 헛소리를 했나 봐요. 헛소리 였을 거예요.”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