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상식11.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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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가 된다.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가 된다 We are what we eat' 는 말이 있다. 우리들이 생명을 받은 날부터 먹는 음식의 성분이 우리 몸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섭취한 음식의 내용물에 따라 우리 몸은 강해 지기도 하고, 약해 지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의 손은 혈색이 좋고 따뜻하며 손톱도 분홍빛이다. 그러나 편식이나 부실한 식사를 하는 사람의 손은 창백하고 차며, 손가락 끝의 피부가 일어나거나 손톱이 울퉁불퉁하다.
건강한 손을 가진 사람은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적당량 함유되어 잇는 식사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러한 영양소들이 부족하거나 유해한 식품을 과다섭취하기 때문이다.
식사의 영향이 나타나는 곳은 손뿐만이 아니다. 위가 좋지 않거나 심장병이나 알레르기 등이 발생하는 원인 또한 특정 영양이 부족한 식사에 있는지도 모른다. 또한 [정신생리학]의 발전 결과, 영양이상이 뇌 기능에 영향을 미쳐서 울증이나 분열증과 같은 정신병을 유발함이 밝혀 졌다. 이는 생물의 생명활동과 영양소의 관련성에 관해 연구하는 분자생물학 분야 중 하나인 [분자영양학]의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확인 되었다. 분자영양학은 종래의 칼로리 중심의 영양학과는 달리 세포 내의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지질의 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체에는 60조 개의 세포가 있으며 각각의 세포에서는 일정한 규칙하에 생명현상이 이루어 진다. 몸속에 흐르는 수분이나 기름에는 수백만 가지의 물질이 용해되어 있다. 그 물질들은 무의미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현상의 일부를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질을 [생체분자, 또는 영양물질]이라고 한다. 어떤 형태로든 영양물질이 부족하면 생명활동에 반드시 지장이 생기므로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가 없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의 몸, 또는 무생물인 화학물질이나 광물을 포함한 모든 물질은 원자의 집합체이다. 원자란 산소, 수소, 탄소, 질소, 유황, 인과 같은 원소의 최소단위다. 동.식물 모두 이들 주요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원소는 결합하여 분자상태로 체내에서 이용된다. 예컨대 수소와 산소는 2:1의 비율로 결합하여 안정된 물분자를 이룬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등의 생체분자가 생리적인 기능을 하려면 탄소를 축으로 수소, 산소, 질소 등 원소가 규칙적으로 배열해서 일정한 구조를 갖춰야 한다.
그러나 생체분자의 집합 만으로는 생명활동을 영위할 수 없다. 영양물질이 모여 일정한 형태를 만들고 외측을 막으로 감싸서 세포를 만들어야 생명체는 기본적인 활동을 한다.
세포는 생명의 기본단위다. 다양한 세포들이 저마다의 목적에 따라 긴밀하게 협조하며 제 역할을 다하면 생물체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생명을 영위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내에 존재하는 다수의 생체분자, 즉 영양물질이 올바로 공급되고 유지되어야 한다.
세포의 원활한 기능을 위한 영양물질의 공급은 건강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결국 올바른 식사는 60조 개의 인체 세포를 건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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