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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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거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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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서 문선명 총재는 문형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내외에게 평화신경을 전달하고, "천주 천지부모님 안식권 안착 즉위식에 있어서의 참부모님의 축복을 전수하나이다, 아주."라는 축도를 하였다. 곽정환 천주평화연합 세계의장은 이날 행사를 하늘 앞에 보고하는 고천문 낭독을 통해 "문선명 총재에 의해 발족된 평화유엔은 하나님의 실체로서 천법과 순리로 온 세상과 만유를 치리하여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실체적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선명 총재는 이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실체로서 지상에 역사하도록 천법을 세우고, 만왕의 왕 권한을 갖고 이 지구성을 복귀하는 참사랑의 혁명을 촉진화할 것"이라고 하면서 다섯 가지의 천법 개요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주평화연합(UPF)이 주최하는 평화정상회의를 위해 내한한 압둘라만 와히드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트사키아 엘베그도지 전 몽골 대통령, 스타니슬라브 슈스케비치 전 벨로루시 대통령, 치트라렉카 야다브 전 네팔 국회부의장 등 60개국의 전․현직 국제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고 이철승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제임스 맨참 세이셸공화국 초대대통령이 축사를 하였다. 이들은 '하나님 아래 한가족-지구촌 평화실현'이라는 주제 아래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4개 세션에 걸쳐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지도자상을 모색했고, 분쟁해결을 위한 지혜와 경험을 모으는 중요한 자리를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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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정해관님의 댓글
[위는 2009.1.17 다음은 1.18 천정궁 훈독회 말씀 요지 입니다]
(훈독한 저 내용들을) 알고 있어 몰라? 그 이상 알잖아. 저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천하가 나한테 업혀 다녀야지 내가 천하 앞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야. 천하가 나한테 업혀 다니는 거야. 뭐 때문에? 천하도 업혀 다니는 것은 자기가 현재 존재하는 사랑보다도 큰 사랑 앞에 끌려가야 돼. 그런 뭣이 없으면 하나님과 관계 맺을 수 있는 길이 없어. 끊어지게 돼. 불가피한 도리라는 거야. 그럴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없으니 그 길을 피해서 가려니 우리는 세상에 사는 다른 사람과 달리 살아야 되는 거야.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가짜가 돼.
여러분이 가짜야 내가 진짜야 하게 되면 여러분이 진짜라고 하고 선생님을 가짜라고 해. ‘선생님은 어떻게 저렇게 사노 마음대로 하지도 못 하고’ 하면서.
천일국 9년 원단에 한 말씀 자체의 전부는 이 말씀 그대로 말했어요. 선생님의 삶이라는 것은 이 책 가운데 말한 그대로 실천했어. 상징적이요 형상적인 것, 형상과 상징이라는 것은 실체를 닮아 가기 때문에 실체 생활을 아는 사람은 형상과 상징의 세계에 지배 받을 수 없다는 거야. 그렇게 살려면 답답해. 실체 세계와 더불어 살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울고불고 하더라도 태연하게 살 수 있는 거라고. 그런 것을 다 가르쳐 주었는데 죽어 가지고 선생님이 산 것이 진짜이고 너희들이 가짜라면 어떻게 돼? 고쳐 놓을 수 있어요?
천복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야. 여기도 천복궁이야. 작은 천복궁. 이게(평화신경) 천복궁의 부속품들이야 이게 전부다.
자고 살고 있는 문제가 광대한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 남들은 걸어서 다니지만 나는 차를 타고, 날아다니고 다 그러잖아. 삶에도 평면 도상에 사는 것과 구형 도상에 사는 것은 차원이 달라. 평면에 사는 것은 곤충들이 사는 것처럼 간단하지만 인간은 입체적인 세계에서 어두운 세계에도 날아가고 밝은 세계에도 날아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한국에서는 이 천정궁을 만들었으니 일본에서는 천복궁을 만들어야 돼. 자기 나라가 들어갈 수 있게 정성을 들여야 그 문이 열리지, 정성을 우리가 하게 되면 안 돼.
일본 나라 사람들은 우리와 달라. 우리는 맨발 벗고 마음대로 뛰어 들어갈 수 있지만 일본 사람은 게다를 신고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입은 옷이 좁기 때문에 다리를 벌릴 수가 없어. 한국 사람은 치마가 넓기 때문에 열 두 폭 치마이기 때문에 사람이 거꾸로 내려가기도 올라가기도 할 수 있어.
서양 사람들은 탭 댄스를 하는데 잘 하는 것 같지만 얼마나 답답해. 한국 사람은 모든 것에 능통해. …
(훈독한 저 내용들을) 알고 있어 몰라? 그 이상 알잖아. 저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천하가 나한테 업혀 다녀야지 내가 천하 앞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야. 천하가 나한테 업혀 다니는 거야. 뭐 때문에? 천하도 업혀 다니는 것은 자기가 현재 존재하는 사랑보다도 큰 사랑 앞에 끌려가야 돼. 그런 뭣이 없으면 하나님과 관계 맺을 수 있는 길이 없어. 끊어지게 돼. 불가피한 도리라는 거야. 그럴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없으니 그 길을 피해서 가려니 우리는 세상에 사는 다른 사람과 달리 살아야 되는 거야.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가짜가 돼.
여러분이 가짜야 내가 진짜야 하게 되면 여러분이 진짜라고 하고 선생님을 가짜라고 해. ‘선생님은 어떻게 저렇게 사노 마음대로 하지도 못 하고’ 하면서.
천일국 9년 원단에 한 말씀 자체의 전부는 이 말씀 그대로 말했어요. 선생님의 삶이라는 것은 이 책 가운데 말한 그대로 실천했어. 상징적이요 형상적인 것, 형상과 상징이라는 것은 실체를 닮아 가기 때문에 실체 생활을 아는 사람은 형상과 상징의 세계에 지배 받을 수 없다는 거야. 그렇게 살려면 답답해. 실체 세계와 더불어 살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울고불고 하더라도 태연하게 살 수 있는 거라고. 그런 것을 다 가르쳐 주었는데 죽어 가지고 선생님이 산 것이 진짜이고 너희들이 가짜라면 어떻게 돼? 고쳐 놓을 수 있어요?
천복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야. 여기도 천복궁이야. 작은 천복궁. 이게(평화신경) 천복궁의 부속품들이야 이게 전부다.
자고 살고 있는 문제가 광대한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 남들은 걸어서 다니지만 나는 차를 타고, 날아다니고 다 그러잖아. 삶에도 평면 도상에 사는 것과 구형 도상에 사는 것은 차원이 달라. 평면에 사는 것은 곤충들이 사는 것처럼 간단하지만 인간은 입체적인 세계에서 어두운 세계에도 날아가고 밝은 세계에도 날아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한국에서는 이 천정궁을 만들었으니 일본에서는 천복궁을 만들어야 돼. 자기 나라가 들어갈 수 있게 정성을 들여야 그 문이 열리지, 정성을 우리가 하게 되면 안 돼.
일본 나라 사람들은 우리와 달라. 우리는 맨발 벗고 마음대로 뛰어 들어갈 수 있지만 일본 사람은 게다를 신고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입은 옷이 좁기 때문에 다리를 벌릴 수가 없어. 한국 사람은 치마가 넓기 때문에 열 두 폭 치마이기 때문에 사람이 거꾸로 내려가기도 올라가기도 할 수 있어.
서양 사람들은 탭 댄스를 하는데 잘 하는 것 같지만 얼마나 답답해. 한국 사람은 모든 것에 능통해. …
정해관님의 댓글
어디로 갈 거야? 어저께 하나님을 해방했는데 하나님의 궁전이 어디야? 하나님의 집이 어디야? 하나님의 고향 땅이 어디야? 선생님이 이북의 고향 땅을 찾아 간다고 하더라도 그 고향 땅이 옛날에 내가 자라던, 철없이 이 길을 나서던 십오륙 시대의 젊은 시절 자라던 그 고향 땅과는 완전히 달라진 거야. 그 산천을 기억할 수 없고 흐르는 냇가를 찾을 수 없고 뜰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양 자체가 다 완전히 상실된 거지 소굴과 같은 그 땅을 자기 본향 땅이라고 찾아 가는 그 부끄러운 자세, 참부모의 자세를 취하지 못하므로 말미암아 이런 비참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자책하면서, 땅을 보면서 부끄럽고 하늘땅 주위의 모든 산천을 보면서 부끄럽고, 밤에 비추어 주는 달빛 보기를 부끄러운 자세로 깊이 회개해야 돼.
갑자기 천국 들어간다고 하여 모이라고 해 놓고 바닷가 세계를 여행 한다며 갈 수 없는 길을 떠난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알아. 선장이 되어서 갈 길을 아는 선생님이 그 길을 가면서 지나온 길이 무엇이었는가를 기록할 수 있는데, 기록을 하지 못하고 잠자면서 꿀꿀대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밤을 새면서 기도하는데 쿨쿨 자던 그런 패들은 다리를 잘라버리고 손을 잘라버리고 눈을 파버려야 된다고. 용서 받을 수 없는 패 자체를 망각하고도 아니라고 생각할 때 당당한 사람이 어디 있어?
어젯날 하나님 뭐?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말뜻이나 알고 있어? 만왕의 왕이 어떤 사람이야? 너희들 같은 사람들이야? 문 총재 같은 사람이야? 죄인의 탈을 쓰고 일생동안 살면서 이 길을 벗어나기 위한 길의 노정이 이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시대의 사관’ 가운데 있어. 12년 동안에 선생님이 어려서부터 자라던 것이 다 들어가 있어.
너희들의 생애에서 거울과 같이 표상해 가지고 거기의 상대적 존재가 되든가 주인이 되든가 형제가 되든가 하나님이 보낸 천사세계에 있어서 타락한 사람을 구해 나오던 가까운 천사세계의 사람이 되든가 자기 자신이 어떻게 부모님의 환경을 개척해 주지 못한 한에 얼마나 사무친 태산 같은 죄악의 물건이 쌓이는 것을 바라보면서도 웃으며 들어가겠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이게 뭐야. 내일 내가 길을 떠난다는 길이 무슨 길인 줄 알아? 진짜 이젠 고향을 찾아가던 정정당당한 걸음을 걸어야 할 텐데 꼴이 되어 먹지 않은 자세로 갈 수 없어.
선생님이 걷는 길 앞에 눈물을 흘리며 울타리가 되어주고 성이 돼 주고 나라의 조국을 잃어버린 하늘나라의 사람이 되도록 교육하며 위를 바라보며 회개하고 땅을 바라보며 갈 길이 태산인데 성이 쌓여 있는 이 세계를 어떻게 건너갈 거야? 생각해 보라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영어의 신세로 갇혀있어!
갑자기 천국 들어간다고 하여 모이라고 해 놓고 바닷가 세계를 여행 한다며 갈 수 없는 길을 떠난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알아. 선장이 되어서 갈 길을 아는 선생님이 그 길을 가면서 지나온 길이 무엇이었는가를 기록할 수 있는데, 기록을 하지 못하고 잠자면서 꿀꿀대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밤을 새면서 기도하는데 쿨쿨 자던 그런 패들은 다리를 잘라버리고 손을 잘라버리고 눈을 파버려야 된다고. 용서 받을 수 없는 패 자체를 망각하고도 아니라고 생각할 때 당당한 사람이 어디 있어?
어젯날 하나님 뭐?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말뜻이나 알고 있어? 만왕의 왕이 어떤 사람이야? 너희들 같은 사람들이야? 문 총재 같은 사람이야? 죄인의 탈을 쓰고 일생동안 살면서 이 길을 벗어나기 위한 길의 노정이 이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시대의 사관’ 가운데 있어. 12년 동안에 선생님이 어려서부터 자라던 것이 다 들어가 있어.
너희들의 생애에서 거울과 같이 표상해 가지고 거기의 상대적 존재가 되든가 주인이 되든가 형제가 되든가 하나님이 보낸 천사세계에 있어서 타락한 사람을 구해 나오던 가까운 천사세계의 사람이 되든가 자기 자신이 어떻게 부모님의 환경을 개척해 주지 못한 한에 얼마나 사무친 태산 같은 죄악의 물건이 쌓이는 것을 바라보면서도 웃으며 들어가겠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이게 뭐야. 내일 내가 길을 떠난다는 길이 무슨 길인 줄 알아? 진짜 이젠 고향을 찾아가던 정정당당한 걸음을 걸어야 할 텐데 꼴이 되어 먹지 않은 자세로 갈 수 없어.
선생님이 걷는 길 앞에 눈물을 흘리며 울타리가 되어주고 성이 돼 주고 나라의 조국을 잃어버린 하늘나라의 사람이 되도록 교육하며 위를 바라보며 회개하고 땅을 바라보며 갈 길이 태산인데 성이 쌓여 있는 이 세계를 어떻게 건너갈 거야? 생각해 보라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영어의 신세로 갇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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