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년의 복귀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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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찬투가 다행히 일본쪽으로 이동한다고는 하지만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소서....이어서.....
★"그러나 *아브라함이 노아의 입장과 다른 것은, 비록 아브라함이 '상징헌제'에는 실수하였지만 이삭 야곱의 3대에 걸쳐 연장하면서 '메시아를 위한 가정적인 기대'를 세움으로써, 이 기대를 중심하고 애급에서 하나님의 선민을 번식하여 후일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민족적으로 넓힐 수 있었다는 사실에 있다.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의 2천년 기간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한 사람을 찾아 세워 장차 복귀섭리를 시작할 수 있는 그 기대를 조성하는 기간이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복귀섭리의 역사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상징헌제' 실수로 인하여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에 이르기까지의 2천년 기간을 사탄에게 내주었으므로, 이 기간을 다시 하늘편으로 탕감복귀하는 기간이 있어야 할 것이니, 그 기간이 바로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의 2천년 기간이다.
*아브라함이 '상징헌제'에 실수하지 않았더라면 그 후손들에 의하여 세워졌을 '메시아를 위한 민족적인 기대' 위에 메시아가 오셨을 것이므로,
그때에 복귀섭리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만일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믿고 모시어서 그를 하나님 앞에 민족적인 산 제물로써 뜻맞게 세워 드렸더라면, 그때에도 그들이 세운 '메시아를 위한 민족적인 기대' 위에서 오신 바 메시아를 중심하고 복귀섭리는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상징헌제'에 실수한 것과 같이,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함으로써 그 민족적인 헌제에 실수 하였기 때문에, 아브라함 이후 예수님까지의 2천년 기간은 또다시 사탄에게 내준 결과가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내준 이 2천년 기간을 또다시 하늘편으로 탕감복귀하는 2천년 기간이 필요하게 된 것이니, 이 기간이 바로 예수님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2천년 기간인 것이다.
*이 기간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의한
복귀섭리로써 기독교 신도들이 '재림주님을 위한 세계적인 기대'를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된다."★ 아주!...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팔단체카톡에서 이동/ 2021.9.17 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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