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장
신앙생활

대모님의 기도실

컨텐츠 정보

본문

하루 하루를 허둥대며 살아온 나는 3년전 내 인생의 전환점을 스스로 갖기 위한

공백의 시간을 가지며 40일 청평 수련을 받기로 마음먹고 큰 딸애의 도움과 우리 집 사람의

배려로 아무 부담없이 홀가분 하게 수련에 임할수 있었다

매일 딱딱한 마룻바닥에 앉아서 졸리는 눈을 비벼가며 강의를 듣는다는것이 참 어려웠다

게다가 2월의 쌀쌀한 날씨에 가끔 환경 미화나 정리 정돈의 날이 되면 군대의 무슨 사역병 처럼

이리 저리 조로 나뉘어 할당을 받아 일을 처리 하는날도 있어서 여긴 40일 수련생 아니면 운영도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나는 "내 인생에서 나쁜것 빼고는 못한다는 생각을 가져 본적이 없다.

                  즉 피할수없어면 즐겨라"가 나의 신조다

이왕에 수련 온거 좋은 결과로서 많이도 말고 수련비 낸 만큼 본전만 뽑고 가자 하고 얄팍한

생각을 하며 그럭저럭 40일이 거의 가까울 무렵

대모님 기도실의 기도 시간이 수련생 들에게 주어 진다기에 약간 긴장 되지만 크게 동요치 않고

있었는데 평소 나는 성격이 외골수다.저사람이 인간성이 나쁘다고 생각되면 마주앉아 밥도 같이 먹기

싫고 진정한 대화는 생각도 못한다.그리고 뮛이던 이치에 맞아야 실행을 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판단 되면 절대 안하는 성격이라서 남들이 고지식 하다며 융통성이 없다고 이구 동성이다

그래도 나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을 갖춘이들의 말에는 잘 따른다 가방끈이 긴 사람

들은 무언가 다르고 뛰어난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계의 일도 내가 잘 모르는 분야를 개척하고 정성들여 연구하고 애쓰시는 분의 말씀이 알쏭 달쏭

한 부분도 있지만 우리는 받아 들일수 밖에 없쟎은가?   그러한 마음으로

 

대모님의 기도실도 일반 기도실(우리집에도 기도실이 있슴) 처럼 생각하고 맨뒤 줄을 서서

기도실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누가 망치로 머리를 퍽 때리는 충격의 불빛이 번개처럼 스친후

인도자의 기도 소리는 모기 소리만큼 들리고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온 통곡이 그칠줄을 몰랐다

 

"네가 나를 찾아 주었구나 내가 너를 아노라 부디 변치 말고 오늘 이만남을 기억하며

착실히 신앙을 하여 꼭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이게 나의 너에대한 바램이니라"

 

이런 메세지가 머리를 맴돌며 인도자의 기도가 끝날때 까지 통곡으로 이어진 시간 이었다

아마 평생 흘린 눈물을 다 모아도 이때 만큼은 많지 않을 것이다

"대모님의 기도실" 그곳엔 하늘 부모님이 항상 임재 하시며 철없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나는 확신 한다

관련자료

댓글 7

최이덕님의 댓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과 참부모님에 대한 간절한 심정을 가기신 분이기에

그런 귀한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한편으로 부렵기도 하고 40일 수련을 받으신 결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변치않고 그 마음과 심정을 고이 고이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이봉배님의 순결무구한 신심에 감동의 전율이 오는군요.

 

어린아기 같은 티없이 맑은 동공에 투영된 모습이 응시하는

곳으로 눈길이 꼿힙니다.

 

소망하는 모든 꿈이 간절히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네가 나를 찾아 주었구나 내가 너를 아노라 부디 변치 말고 

오늘 이만남을 기억하며 착실히 신앙을 하여 꼭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이게 나의 너에대한 바램이니라"


감동과 감화의 큰 은혜받으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아 주 - 

이창배님의 댓글

대모님의 기도실에 그만큼 한의 하나님의 한이 서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하는 것이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이요 진리라는 것

한의 하나님의 6000년의 역사를 종결짓는 마지막 종교의 기도실이 아닐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