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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진님 세계회장 취임식 이틀 전 2008416일 훈독회 말씀 동영상

 

여기에 문형진, 이연아 두 아들딸이 두 부부가 되어가지고 부모님 앞에 서가지고 오늘 교체하는 이 전환 시기에 있어서의 참부모를 모시는 그런 자리에 모든 것을 대신해서 모실 수 있는 대신자 상속의 권한을 이제 이어받는 이 자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에덴에 있어서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을 축복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심정권을 다시 이어가져가지고 제4차 에덴 천국의 시대로서 해방 석방에 자주장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중심삼고 만사를 치리할 수 있는 시대로 진입할 수 있는 시대까지 연결시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008418일 문형진 세계회장 취임식 때의 아버님축도 일부발췌)

 

아무리 축복받아도 잘려 나가는 거예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완성했더라도 거기에 타락이 있다면 없어지는 거예요. 절대성 위에 서야된다는 사실을 알겠나?

적당히 자기 멋대로 내가 왜 이런 자리에 가느냐? 난 마음대로 가겠다그런 생각이 있을수 없다는 것을 알고, 새로이 형님과 동생이 하나 되어야 돼요. 형님은 국진이를 사랑하고, 형님과 동생은 형진이를 사랑해야 돼요. 내적이요, 외적인 사랑을 받기 때문에 亨通한다는 거예요. ‘형통 자의 여기는 아들 자에 이것이 없어요. 형진이는 순결을 지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너희들 보다 높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200812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천복궁건설기금 전수식 때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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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고종우님의 댓글

우리의 현실적 신앙은 꾸준히 인내하며 기다리는게 정답인가 생각 합니다.

지나고 보면 "그랬었구나 어찌 짐작이나 했으랴"

묵묵히 나 할도리 하며 섭리에 순응 하는게 착한 믿음이겠지 다짐 합니다.

역사적 자료 올려 주심에 마음 뭉클 합니다.

년말 연시 잘 보내십시요.

김명렬님의 댓글

좋은 자료 발취하였군요. 그런데 우리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참어머님 옆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것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황선조. 윤정로. 이철기. 곽정환. 유정옥님과 같은 제자이자 주요 지도자분들께

일일이 거명하시며,  유언처럼 '확실하게' 새로운 지도자 형진님을 세워주신

그날의 기록은 천주섭리의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미 세웠으니 그대로 따르라"가 아니고, "너희들 생각은 어때?" 하시며 동의를

구하는듯 하시는 자상한 아버님을 느낍니다.우리들의 자랑스러운 미래, 형진님께서 

더욱 道에 정진하시어 높고 깊은 경지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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