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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총재 말씀과 하나되어 새 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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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총재 말씀과 하나되어 새 시대 열자"

가정연합 창립 60회 기념식 성황
문 총재 어록·대중강연 정리한
천성경·평화경 출판기념회도
한학자 총재 등 2000여명 참석

6·25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54년 5월1일(음력). ‘세대문집’이라고 불리던 서울 성동구 북학동(현 중구 신당동) 한 허름한 집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적은 나무 간판이 내걸렸다. 이곳이 바로 60년째가 된 오늘날 세계 194개국으로 뻗어나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출발점이다.

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 성화(聖和) 1주기를 74일 앞둔 10일 경기 가평군 천주청평수련원 대강당에서 ‘협회 창립 60회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음력 5월1일에 해당하는 9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하루 늦춰 기념식을 하게 됐다. 60주년에 1년 앞서 60회 기념식을 한 것은 태어난 해부터 바로 한 살 나이를 먹는 우리나라 전통을 감안한 결과다.

60회 기념식과 함께 ‘천성경(天聖經)’ 증보판과 ‘평화경(平和經)’의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도 나란히 열렸다. ‘천성경’ 증보판은 기존의 ‘천성경’에는 빠진 2000년 이후 2012년 성화 때까지 문 총재가 전한 말씀을 정리한 어록이다. ‘평화경’은 문 총재가 공식 행사에서 대중에게 한 강연 178편을 묶은 것이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는 문 총재 성화 직후 “참아버님(문 총재)의 말씀은 원석과 같으니 원석을가공보석으로 만들어 자손만대에 전해야 한다”며 ‘천성경’과 ‘평화경’ 편찬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완성된 책자를 봉정받은 한 총재는 감격한 표정으로 “협회 창립 60회를 맞아 ‘천성경’과 ‘평화경’을 출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비록 그분(문 총재)은 성화하셨지만 우리 모두 그분의 말씀과 하나가 되어 끊임없는 실천으로 새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자”고 말했다.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등이 10일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 60회 및 천성경·평화경 출판 기념회’에서 축하 떡을 자르기 전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훈 가정연합 미국총회장, 박노희 통일그룹 회장, 김효율 가정연합선교회재단 부이사장, 이재석 편찬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휘 편찬위원장,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부회장, 한 총재,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김효남 천주청평수련원 훈모, 김민하 원모평애재단 이사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송용천 가정연합 일본총회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천성경’과 ‘평화경’은 2014년 2월쯤 출간하는 ‘참부모경’과 더불어 가정연합이 추구하는 이상세계 ‘천일국(天一國)’의 3대 경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참부모경’은 문 총재와 한 총재가 걸어온 행적 위주로 기술할 예정이다.

편찬위원회 김영휘 위원장과 이재석 부위원장은 “‘천성경’과 ‘평화경’, 그리고 앞으로 나올 ‘참부모경’은 온 인류를 위한 경전이자 천일국 완성으로 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김민하 원모평애재단 이사장, 양창식 가정연합 한국총회장, 박노희 통일그룹 회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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