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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에서 통일교가 된 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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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Universal Peace Federation) 문형진 세계회장 취임식 말씀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한국어가 아직 서툽니다. 여러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부족한 한국어 실력이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오늘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그 동안 UPF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현진 형님과 곽정환 회장께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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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임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오신 모든 분들, 특히 UPF 사무총장인 토마스 월시 박사, WANGO 타지 하마드 사무총장 그리고 각 나라에서 수고하시는 UPF 임원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이번에 UPF 책임을 맡게 된 것은 사실 저에게도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일인데, 아버님께서 책임 맡아 일한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아직 어리고 부족한 모습이기에 죄송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섭니다.

저는 참가정의 7번째 아들이고, 11번째 자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공적인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기저귀를 차고 돌아 다닐 때, 대학생이셨던 형님, 누님들이 있었습니다. 책임자가 될 것을 상상도 안 했는데, 어느 날부터 아버님께서 저를 공적인 자리에 세우기 시작하셨습니다. 부족한 모습이고 죄송한 마음이지만 하늘의 뜻에 순종합니다.

오늘 귀한 자리에 서며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때까지 세계적인 UPF의 활동과 수고로 많은 지도자들이 연결되었고, 새로운 네크워크가 형성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섭리를 인도하실 때, 이러한 기반들이 우리를 우물 안의 개구리로 만들지 않고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는 신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6세 때 아버님께서는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인류 구원의 사명을 부여 받으시고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로서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수고해 오셨습니다. 그런 신념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신 것입니다.

저는 하버드 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했습니다. 유대교, 힌두교, 이슬람 등 세계 종교를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아주 충격적인 내용을 들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종교를 소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아이 종교, 창가학회, 몰몬교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와 더불어 통일교를 아주 비중 있게 설명합니다. 아버님에 대해 소개하고 기본적인 신앙이 무엇인가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종교 역사에서 창시자 당대에 이렇게 세계적으로 성장된 종교가 없었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은 하버드 대학에서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가셨고, 부처님도 80년을 사셨지만 박해를 받으셨고, 세계적으로 나가지 못하셨습니다. 또한 모하메드가 메카에 들어갔을 때에도 세계적으로 전파되지는 못했습니다. 몰몬교의 창시자 요셉 스미스와 바하이 종교의 바아할라도 감옥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통일교가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입니다.

통일교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로 시작했습니다. 선택된 나라 한국으로 오신 참부모님을 기독교 기독교 기반이 받아들였다면 세계를 일시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대와 핍박을 받아 그러한 하늘의 계획이 성취되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통일교회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공식적인 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였습니다. 그 후 1994년에 아버님께서 가정연합을 창설하셨습니다. 기독교 기반만이 아니라 세계로 나가서 모든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는 가정연합의 시대를 여신 것입니다. 많은 활동과 행사, 교육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버님께서는 통일교 명칭을 쓰고 활동하라고 하셨습니다. 역사상으로 소생기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시대, 장성기 가정연합 시대를 넘어 완성기 천일국을 안착할 수 있는 통일교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모든 종교를 참부모님 모시고 한 가정으로 만들 수 있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UPF를 일하시는 분들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는 통일교인으로서 참부모님을 메시아로 모셨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 받고 2세를 낳으셨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내가 누구인지 잊어버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정연합 시대에 우리는 사회적으로 아버님을 많이 소개했습니다. 참부모님의 평화활동, 교육활동 애국활동을 보여 주였습니다. 그것은 진정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연결되었고, 참부모님을 존경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차원을 넘어야 합니다. 애국자, 세계평화지도자, 종교인만이 아니라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로서의 정체성을 알게 해야 합니다.

참부모님 정체성을 알려면 영적인 눈을 떠야 합니다. 육신의 눈으로만 참부모님을 본다면, 큰 종교를 만드신 분, 애국자,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지도자라고만 볼 것입니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의 눈으로만 봤다면 사회에서 활동하는 유대교 지도자 중에 한 분으로만 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메시아의 사명을 가지고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영적인 눈을 뜨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셨다는 역사를 이해할 수 없고 심정의 변화도 느낄 수 없습니다. 예수로부터 구원과 새로운 삶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참부모님을 육신의 눈으로만 본다면 대단한 한국인으로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참부모님이 진정 어떤 분이신지, 왜 참아버님께서 행사 때마다 여덟 시간, 열 시간, 열 두 시간 말씀을 하시는지, 왜 사회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시는지, 어떻게 그렇게 땀을 흘리시면서 VIP들에 대한 배려도 안 하시고 말씀을 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봐야 우리를 위해 죽고 죽고 또 죽으신 부모의 심정, 그럼에도 또 죽으실 수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을 상속받아 승리한 참부모님, 예수의 사명을 완성시키신 분, 영적 눈을 떠야 참부모님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우리에게 교육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해 주셨습니다. 평화의 메시지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은 신앙을 중심으로 참부모님을 부모로 모시면서 축복 결혼을 받는 것,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 삼은 이상가정을 세우는 것이 바로 열쇠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이 없으면 실체기반을 만들 수 없습니다. 원리에 나와 있듯이 믿음의 기반이 있어야 실체 기반을 세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이 없으면 천일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이 계실 때 천일국을 이루고 싶다면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아버님의 가르침은 아주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께서는 새로운 시대에 통일교 명칭을 크게 하라. 원리 본체 교육을 다 받아야 한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원리 본체 교육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원리입니다. 원리는 경전입니다. 학교 교과서가 아니라 종교 경전입니다. 원리강론은 부모님을 메시아로 선포합니다.

왜 우리는 다 함께 다시 한 번 원리 본체론을 들어야 하고, 아버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증거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삶을 회개하고 새로운 출발해야 합니까? 아버님께서는 궁극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 것입니까? “내가 누구인지 잊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그저 애국자나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온 인류를 구원하는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로서 예수가 이루지 못한 사명을 완성하신 분이다.”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많은 활동들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들이 어떻게 진행했습니까? 전 세계 섭리와 교회는 어떻게 운영됐습니까? 누가 그것을 지원했습니까? 사회 사람들이 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인들이 했습니다. 특별히 일본의 식구들이 전 세계를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 세계 섭리를 위한 경제적 기반을 지원했습니다.

그런 기반이 어디에서 옵니까 바로 신앙에서 옵니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위해, 전 세계를 위해 희생하고 활동하시는 우리 일본 식구님들! 그 분들이 교회와 모든 기관들을 위해 싸운 용사들입니다.

제가 3년 전부터 일본을 매달 방문했습니다. 어떤 공적인 책임이 없었을 때에도 일본에 갔습니다. 일본을 방문할 때, 저희들은 호텔이 아니라 작은 교회에서 잠을 잤고, 수돗물 나오는 곳에서 샤워를 하며 식구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일본에 방문할 때마다 심방을 합니다. 일본 식구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그 식구들이 세계 섭리를 위해 모두 희생했습니다. 통일교인들이 이것을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이 분들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참 죄를 많이 졌습니다. 일본 식구를 바라보며 일본 사람들은 경제 섭리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며 비인간화했습니다. 아닙니다. 일본 식구도 사람입니다. 일본 식구도 희생의 길을 걷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가정 방문을 하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칸의 방에서 3-4명의 자녀를 기릅니다. 집도 팔고, 차도 팔고, 건강 보험까지 팔아 온 세계 섭리를 지원하기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그런 식구가 한 두 명이 아닙니다. 몇 천 명입니다. 우리는 이런 신앙 때문에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현실을 봐야 합니다. 그런 신앙 때문에 통일교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 신앙과 심정을 보여준 일본 식구가 바로 우리 교회의 용사입니다.

모든 기관과 조직, 교회까지 그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경배를 올리고, 그 분들을 위해서 이제 우리가 희생해야 합니다. 그 분들은 30-40년 동안 여러분 나라의 교회와 모든 섭리적 활동을 위해 일본 교회가 지원했습니다. 그것은 어디에서 나왔습니다. 일본 식구들의 신앙에서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이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그 신앙이 얼마나 귀한지, 통일교 신앙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이 바로 진정한 통일교 신앙 기준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한국 교회나 미국 교회는 그러한 `차원이 아니었습니다. 한국 교회는 일본 교회로부터 100억 지원받았습니다. 미국 교회도 지난 30년 동안 성장하지 못했고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발전을 위해 우리는 어려운 결정과 도전을 주어야 했습니다. 일본 교회 해방을 위해 우리도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올해 일본 교회로부터 1원도 지원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한국 교회는 아버지 나라로서 책임 다하지 못합니다. 일본은 아직도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교회는 인진 누나 지도 하에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신앙 때문에 우리는 모든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신앙의 뿌리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와 모든 섭리 기관들은 똑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참부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보통 분이 아닙니다. 우리 신앙이 더 높은 신앙 차원으로 올라와서 제대로 부모님을 모셔야 합니다. 영적인 눈을 뜨고 참부모님을 보고 참부모님을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섭리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힘들 때, 아들 딸들이 희생하고 열심히 땀 흘려 일해야 효자, 효녀라 불릴 수 있습니다. 아버님이 힘들고 지칠 때, 아들 딸이 아버지가 만든 문제니까 알아서 하세요라고 하면 불효하는 것입니다. 일본 식구들이 끝없는 효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것은 그냥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알고 이러한 신앙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신앙 때문에 모든 활동할 수 있었고, 모든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종교가 필요 없다. 문 총재님은 종교를 만들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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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왜 우리는 다 함께 다시 한 번 원리 본체론을 들어야 하고, 아버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증거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삶을 회개하고 새로운 출발해야 합니까? 아버님께서는 궁극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 것입니까? “내가 누구인지 잊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그저 애국자나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온 인류를 구원하는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로서 예수가 이루지 못한 사명을 완성하신 분이다.”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취임식장에서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시던 모습이 기억됩니다.
참부모님께서도 어린나이로 중책을 맞으시고 단상에서 확실한 메시지를
식구들앞에 제시하시는 아드님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모습이 새삼..기억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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