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분봉왕 김중수회장을 모시고(은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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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제목을 물었다.
현수막, 주보 등에 기재하기위한 뜻에서였다. 그런데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로 하라 하였다. 그리고 프로필을 물었다. 간단한 강사를 알리기 위한 기본적인 에티켓에서였다. 그런데 그것 역시 바로 “분봉왕‘이면 됐지 하고 그 이상 사양하였다.
코스타리카 분봉왕 김중수회장을 모시고 새해에 새로운 다짐을 하면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은혜의 예배시간을 강북교구 은평교회에서 가졌다.
코스타리카로 간지 14년 동안 많은 어려움과 경험 속에서 하늘 앞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였음을 은평교회 식구에게 은혜의 말씀을 주셨다.
오랫동안 실시해온 확보된 고정 체널, 텔레비전 방송을 통하여 아버님 말씀을 훈독하고, 원리수련, 예배 생중계 등으로 매주 전도 숫자가 늘어나는 가하면, 지난 2월 7일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된 대통령당선자와의 만남과 신앙적 관계에서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한 평화대사와 국가의 정상으로서의 구체적인 임무를 수행하기위한 뒷받침을 꾸준히 실천해온 그분은 ‘일의 성공을 위해선 하나님과 인간, 영계와 육계가 합쳐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는 주된 말씀을 하시며 그동안 이와 같은 기반을 만들기 위한 사모님과 함께 피나는 정성을 드리며 실시해온 기반 속에서 결실의 시작임을 우리 은평교회식구는 많은 감화감동을 받는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를 지금까지 인도한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바로의 마술을 물리친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우리를 가로막고 넘실대던 홍해를 갈라 건너게 해 준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광야에서 굶주리고 허덕일 때 메추리와 만나를 내려 먹이고 보호한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하며, 반기를 든 민족 앞에 당당히 나서서 맞선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노정을 찾아 헤매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나아갈 길을 열어줄 수 있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만 되겠습니다."말씀집 7권 87쪽에서
天曆2010년 1월 9일 은평교회 이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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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님의 댓글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살아계십니다.
그러나 나를 떠나실 때도 가끔은 계십니다.
주제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프로필도 간단하게 "분봉왕이면 됐지"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모시구서 분봉왕으로서 만족하시는 말씀이
대단히 겸손을 나타내시는 모습이신데
그 프로필에서 큰 은혜가 넘치는 듯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안주하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되어질 수가 있으시도록
나의 마음의 주인인 양심을 잘 챙겨안아야 될 것 같은
귀하신 말씀에 생동감이 넘치는 은혜를 채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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