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일을 하라(은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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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을 하라(1월 3일)
30여 년 전의 미국의 상황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만은 제가 처음 미국에 갔을 때만 해도 신변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며 주의해야 할 내용에 대하여 가기전이나 그 곳에 가서 일일이 교육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즉 길거리에서 권총강도나 마약중독자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내지 예방을 해야 하나, 택시나 전철을 함부로 타지 말 것, 길을 걸을 때는 넥타이를 하지 말고 운동화착용과 점버차림으로 하여
현지사람처럼 보일 것, 건물 쪽 보다는 차도 쪽으로 걷고, Life Money로 40불에서 60불정도 꺼내기 쉬운 곳에 지니고 다니다가 강도를 만나면 그 돈을 얼른 주어서 위기를 면할 것 등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교육을 받고 그곳을 가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또 그렇게 당부 했는데도 당한사람도 있었습니다.
참부모님의 미국에서의 활동 : 자서전 193-218
아버님께선 40여 년 전 미국에 가셨을 때는 이보다 훨씬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 자서전에서 밝히셨습니다만은. 생명의 위협을 당한신적이 한 두 번이 아니며 말씀을 하실 때는 방탄유리 안에서 하여야만 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버님께선 미국을 살리러온 의사요, 소방수의 자격으로 오셨다 하시면서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특히 술과 마약에 찌들은 젊은이들에게 주신 말씀의 주요 주제가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 하셨습니다.
1)우주주간 바라기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입니다.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으려하고 물질문명에 찌들어 있으며, 눈에 보기 좋은 것만 쫒는 젊은이들에게 정신적 귀중함의 깨우침을 아버님의 청년 시절의 좌우명을 그들에게 외쳐댔다고 하셨습니다.
2)그리고 노동의 귀중함을 가르치셨습니다.
아버님께선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의 학창시절과 흥남감옥에서, 피난민 시절 부산 부둣가에서의 노역생활 등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경험하신분입니다. 노동은 고통이 아니라 창조라 하셨습니다.
3)아버님께선 또 자연을 사랑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도시의 퇴폐한 문화에 사로잡혀 이기적인 삶의 노예가 된 청년들에게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가르치셨습니다.
4)그리고 오늘의 말씀의 주제인 ‘즐겁게 일을 하라’(202P)고 일깨워주셨습니다. 이상의 말씀은 지금도 우리의 귀에 쟁쟁히 들려오는 하늘의 음성입니다. 그 때에 미국의 젊은이들에게만 아버님이 주신 말씀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들에게 주시고자하시는 말씀입니다. 특히 네 번째인 ‘즐겁게 일을 하라’는 말씀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저나 우리 식구님들께서 마음 속 깊이 새기실 내용입니다.
아버님을 위협하는 무리들
그 때 당시 미국에서는 아버님을 위협하는 자들은 우선 좌파 진보주의자들이였습니다. 세계를 공산화시켜 사탄의 탐욕을 성취하려하는 마지막 발악을 하며 전 세계를 공산화 시키기 위해 민주주의 수호역할을 하는
미국은 당시 카터 정권의 무능하고 몰지각한 일부 위정자들에 의해 전 세계가 공산화되기 직전 위험천만 분위기였습니다. 아버님께선 세계의 평화를 염려하시며 정권의 교체를 해서라도
세계 공산화를 막아야 한다하시며 재선을 노리는 카터 정권에 반대하고 고령의 나이에 도전한 레이건을 지지 하기위한 정성을 드리라고 우리들에게 지시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을 위협하는 자들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기성교단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 즉 예수님은 죽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당시의 무지한 유대인들로 말미암아
십자가로 돌아가셨다는 해석이 기성교단과 유대인들을 자극시켰고 결국 아버님을 추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꾸며냈던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유대인들의 영향력은 가히 짐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미국이 유대인들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몇 일 전 중앙방송 텔레비전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만, 그들은 역사의 피해자라는 의식과 강한 시온이즘의 민족주의자들입니다.
미국에서의 영향력이란 미국내의 유대인들이 모이는 년례적인 행사가 4일간 치러지는데 그 기간은 상원의원의 2/1이상이 참석을 하고 물론 그 기간에 국회는 휴회를 합니다.
6천명정도 모이는 자리에서 4일간의 모금이 1억4천백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600억원이 모이며. 그들과 하나면 선출직에 이상 없다고 합니다. 오바마대통령도 당선되자마자 그곳에 참석하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엘리바마의 하원의원이며 5선이고 계속 당선이 유력시 되었던 얼킬리어드 라는 분은 이스라엘에 대한 말 한 마디 잘 못하여 유대인들의 낙선운동에 의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인터뷰하는 그 배경에 평화대사증이 보여 남다른 반가움을 느꼈습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여론의 중심에 있는 신문인 뉴욕타임즈. W.P지, L.A타임즈, 방송으론 NBC, CBS, ABC가 유대인에 의해 세워졌고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청바지 Levis, 또는 덩킨도너츠, 커피스타박스와 영화사 Fox사, 콜롬비아, 워너브러더스, MGM 등과 스필버그, 시드니 폴락, 코엔형제 벤허, 타이타닉과
인물로는 아이슈타인 또 골드만삭스, 리먼브러더스 등...이런 자들에게 아버님은 하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외쳐대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덴버리에 가실 때 제일 염려한 것은 유대인들이 무슨 짓을 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였습니다. (자서전213P)
참사랑天宙安息圈淸心一萬勝一萬歲
천주 안식권내에서 즉 영계와 육계에서 몸 마음이 깨끗하게 하나 된 청심의 대표자,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의 위치에서 세상의 억만 사탄의 추악한 역사 가운데 어려운 길을 승리하신 대표자가 되신 참부모님께선
우리들에게 그러한 자들이 되어 상속권을 이어 받을 것을 당부하시며 휘호를 참사랑天宙安息圈淸心一萬勝一萬歲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즐겁게 일을 하는’우리들이 되어 승리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제가 지난 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구체적인 숫자를 포함해서 새해에 꼭 이울 것을 세가지정도 목표를 세워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게 목표를 세워 정성드리고 일을 함에 있어서 즐겁게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금년에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을 중심삼고 추진 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함께 복창하시겠습니다. ‘즐겁게 일을 하라’‘즐겁게 일을 하자’
공부에 대한 즐거움이 없는 나라
OECD의 ‘PISA2006’이라는 조사결과가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바마대통령도 한국의 교육열기에 대하여 부럽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여
학업성취도는 30개 조사국 중 2위를 차지하지만, 학습에 대한 흥미도는 세계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란 본래 재미있는 것인데, 왜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를 가장 많이 하면서도 공부를 재미없고,
지겨운 것으로 여기는 걸까요? 논어의 첫 문장은 ‘학이시습지 불여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로 시작합니다. 배우고 수시로 그것을 익히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말입니다.
학교에서의 주입식 교육, 부모의 경쟁자 분위기 만들기 등 공부가 지겨워지게끔 되어있습니다.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그는 분명히 성공한 학생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공부 자체를
재미있게 느껴 공부에 몰입하게 할 수 있을까요? 연국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들께서 매사에 즐겁게 일을 하는 분위가 연출된다면 우리 자녀들도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아버님의 말씀을 잠깐 훈독을 하겠습니다.
하나님(부모)과 함께 즐거워해야
‘그러면 하늘과 땅과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봅시다. 하늘은 땅을 위하여 땅은 하늘을 위하여, 하늘 땅은 사람을 위하여, 하늘 땅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있어야 합니다.
사위일체(四位一體)된 심정의 세계에서 즐겁게 살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그런 곳을 찾아가는 우리의 걸음이 돼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008 - P.060 ] 오로지 하나님을 위하여 살자 (1959.11.01)
이상의 말씀을 보면 하늘과 함께 즐거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즐거워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영계와 육계,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 되는 사위일체가 되어 함께 즐거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부모아 자녀가 부구간에 또 식구님들과 목회자간에 불교에서 말하는 이심전심(以心傳心), 염화시중(坫華示衆)의 뜻이 담긴 관계를 형성 해 나가자는 뜻입니다.
참하나님의 날 말씀중에서...1월 1일 08시경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날 말씀 가운데 ‘간단하고도 세상 하늘땅이 어떻게 하나 됐느냐 하는 골자내용을 머리 좋은 사람은 15분도 안 걸립니다. 들을 수 있는 내용이 간단해요.
머리 나쁜 사람은 15년 걸려도 30년 150년 살아도 무관심한 사람은 깨칠 수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스스로 반성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버님님께 최근에 말씀집을 위주로 훈독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노정이 담겨있는 말씀집 1권부터 훈독하시는 것을 볼 때 아버님께선 다시 우리들에게 초창기의 심정을 깨우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도활동, 교육, 모심의 자세, 가정생활 등 모든 면에서 우리는 즐겁게 일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1월 2일 애승일에서 인사말씀하신 문훈숙님
애승일 행사에서 인사말씀을 하시면서 참부모님께 감사를 돌리시며 눈물흘리시는 모습에 우리는 가슴이 and클함을 느꼈습니다. 문훈숙님은 지난 11월, 12월에 한겨례신문을 비롯하여 텔레비전뉴스 등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만,
발레를 대중화 그리고 한 국화시키는 공로로 지난해 한국발레 대상을 받으셨습니다. 한국최초 민간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을 맡고 계신 그분은 발레를 한국화, 대중화 시키기위해,
즐겁고 재미있게 조명시키는데 노력을 하셨고 성공을 하셨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또 훈독을 하겠습니다.
즐겁게 살수 있는 가정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
‘예수님이 그러한 하나님적인 우주관을 중심삼고 생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오셨던 목적과 복음의 말씀을 내 놓으신 목적은 무엇이뇨?
하늘 식구들이 삼위신을 모시고 즐겁게 살 수있는 하늘 가정을 이 땅 위에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만민의 구주입니다. 구주. 무슨 구주냐? 사모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해 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진 구주라는 거예요.’
[ 008 - P.101 ] 하나님께서 그리워하시는 가정 (1959.11.22)
이상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도 우리가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자세의 중요성
말씀집 [ 159 - P.011 ]의 말씀을 보면 물속의 고기들도 자기들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자들에게 잡히길 바라는 말씀을 하신 내용을 참고 할 수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힘의 중요성은 신문, 방송, 기업, 학교 등 모든 면에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즐겁게 일을 하기 위한 기본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행운의 여신은 즐겁게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의 편입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괴로움과 갈등과 불만속에서 어쩔 수 없이 일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즐겁게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변명의 일수입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이라 했습니다.
1월 2일 애승일 식전에서 박보희총재님의 보고 중에서
아버님의 섭리사나 한국의 역사 가운데 6.25 한국전쟁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님께선 참전국가와 전쟁당시 도운 나라에 대하여 신세를 갚아야 한다는 말씀에 따라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이하여
리틀엔젤스를 인솔하여 전 세계 순회공연 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맥아더 장군의 위대한 면을 잠깐 소개했습니다만은 제가 읽은 책의 자료에 의하면 그 때 당시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때
많은 자들 거의 99%가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며 전쟁을 해서 성공한 것이 0.2%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500번 했는데 딱 한 번 성공한 것이
2차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맥아더장군은 기도 한 끝에 단 0.2%의 성공도 성공이라 하며 유엔군을 통솔하며 단행을 해서 1950년 9월 15일 결국 그는 인천상륙작전을 승리 했습니다.
성공은 긍정적인 생각의 결과물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은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지만,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은 사소한 장애물 앞에서도 결국 포기하고, 모든 것을 잃게 마련입니다.
생각은 성공을 좌우합니다.
우리가 즐겁게 일을 하기 위한 기본자세가 긍정적인 생각이라 했습니다.
일본부인 선교사들과 함께 자서전 대여 운동을 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통일교 찍힌 조끼를 입고 즐겁게 열심히 하는 것을 볼 때 하늘이 저들에게 함께 하실 수밖에 없게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깨닫고 느끼는 일이 여러 가지 일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일사천리 또는 일취월장 하는 것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 보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육체적 나이는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지요.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아버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시듯이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물론 세상 살아가면서 어려울 때도 있지요, 그러나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뚜기로 살아라.는 말과, 하나님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형, 외모로 승부를 걸지 마세요. 우리는 신앙이며 원리인입니다. 돈, 명예, 겉모습 등 이런 것은 즐겁게 일을 하기위한 방해물이 될 수 있습니다.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입니다.
오늘 주보에 실은 아버님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훈독하겠습니다.
결론부분 : 하나님과 하나된 즐거움을 강조
뜻은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이요, 타락한 인간에 있어서도 영원한 이상(理想)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뜻이 이뤄지면 하나님과 인간이 일체가 되어 하나님께서 즐거우시면 인간도 즐겁고,
인간이 즐거우면 하나님도 즐겁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뜻이 인간이 뜻이 되어 둘이 아닌 하나로 화동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인간은 하나님께 영원한 이상의 즐거움을 돌려드리고 또 자신도 그로 말미암아 영원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 002 - P.315 ] 하나님의 뜻 앞에 남아질 사람 (1957.07.07)
우리는 하나님께 즐거움을 돌려 드리기 위해 우리 스스로 ‘즐겁게 일을 하라’는 말씀을 상기해야 합니다. 금년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금년 한 해도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즐겁게 일을 하시어
천운의 크신 상속을 받으시길 기원 드리면서 함께 복창하시겠습니다. ‘즐겁게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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