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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어 산책-5 知慧로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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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어 산책-5. 知慧로운 사람은...

☺-知慧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勇氣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기를 이겨내고 禮로 돌아가는 것이 仁이다. 하루라도 자기를 이겨내고 禮로 돌아가면 천하가 모두 仁의 길로 돌아갈 것이다. 이겨내고 仁이 되는 것은 자기로 말미암은 것이지, 어찌 남으로 말미암은 것이겠는가.

☺-더불어 이야기를 나눌만한 사람인데도 그와 더불어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되고, 더불어 이야기를 나눌만한 사람이 아닌데도, 그와 더불어 말을 하면 말을 잃는 것이 된다. 知慧 있는 사람은 사람을 잃지도 않고, 말을 잃지도 않는다. (論語)

-君子는 자기를 탓하고, 小人은 남을 탓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탓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벼이 탓한다면, 곧 원망으로부터 멀어질 것이다.

-여러 사람이 미워할지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며, 여러 사람이 좋아할지라도 반드시 살펴 보아야 한다. (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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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해관님의 댓글

9월 16일 천정궁 훈독회 말씀
휘파람을 두 번 불게 되면 영계를 부를 수 있게 된다.
이제는 해방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과 나와는 인연이 끊어지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은 몇 대 조상이 떠나가면 떠나간 그 시간부터 인연이 끊어지는 것이다.
하나는 높은 데로 가고 하나는 낮은 데로 갈 터인데 양심이 있는 사람은 수평 위에 가고 비양심적인 사람은 수평 아래로 가게 된다. 영계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은 타락 때문에 불가피하게 된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열두 살 때 결혼을 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이 공산당과 결혼을 시키더라도 잘 살아야 하는 것이다.
종교형태의 네임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인성교육을 중심삼고, 사람 몸뚱이 교육을 중심삼고는 공자 이상 가르치는 것이 없다.
내가 공자의 예법 같은 것을 잘 아는 사람이다. 우리 종조부가 하나 밖에 없는 유교의 비밀서 예라는 것이 있는데 그 책은 한국에서 한 사람 밖에 갖고 있지 않았다. 그 사람이 세 권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을 나에게 빌려 오라고 하였을 때 내 나이가 열세 살이었다. 그 집에 가서 우리 할아버지 이름을 대면서 아무개 목사가 필요하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면서 한 달만 빌려 달라고 해서 책을 얻어 왔었다. 그 책은 빌려주는 책이 아니다. 왜냐 하면 하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서삼경에 대한 내용도 알고 있는데 그것을 빌려다가 보니까 성경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거기에는 영계에 대한 제사로부터 모든 일반 인간이 제시하는 양면을 전부 토로해 놓았다.
불교는 허무한 거다. 도의적인 인성과 관계된다든가 도의적인 것이 없다. 자기 자체가 하나님이니 뭐니 높은 주인이 있어 가지고 교육받아야 되는 것이다.
유교 사상이 놀라운 것이다.
종교를 정리하려면 반대의 길을 가면 되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면 모든 것을 모르게 된다.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는 님이다.
불교도 하나님을 못 찾았고 유교도 못 찾았다. 기독교도 하나님을 똑똑히 모르고 있다.
몇 백 개의 종교가 있어도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을 알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은 문총재 밖에 없다.
내가 사비로 뜸뜨는 기구를 다 사 주었었다. 사람에게 혈이 몇 개야? 한의학에서 5장 6부 열 하나를 말하는데, 열두 자리 뜸자리가 안 맞으면 안 된다.
아흔 네 살 난 사람인데 층계도 뛰어 올라가는 한의사 선생이 있다.
책임분담권 교육을 논할 때가 왔다. 마지막이다. 이 교육을 받고 나서야 내가 손 틀고 해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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