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장
회원논단

북핵해결에 올인하라 -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title_dot.gif
북핵해결에 올인하라-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파장 속 국민연합 통일토론회서 밝혀

▲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의 '최신 북한 상황 보고'

 

 

"대북 결의안 2087-2013호가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채택됐습니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지 42일 만인 지난 23일 새벽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재결의안을 채택하고 강도높은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우선 로켓발사를 주도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와 무기거래에 관여한 동방은행 등 6개 단체의 자산을 동결시켰다. 또한 위성통제센터 소장인 백창호 등 4명의 경우 자산동결 조치와 함께 여행금지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는 임의의 물리적 대응 조치들을 취하게 될것이다."

물론 북한은 유엔이 결의안을 채택한지 2시간 만에 외무성 성명을 통해 강력 반발했다. 장거리 로켓 발사는 평화적 위성발사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하면서 비핵화 대화 중단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3차 핵실험 가능성을 내비쳤다. 우리 정부도 환영의 뜻을 밝히고 결의안 준수를 북한에 촉구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말 것을 북한에 강력히 촉구했다.

1418B24050FFF3361E4999

남북통일국민연합, 세계일보 주최 국회 통일대토론회 전경

 

이런 긴박한 국제정세 속에서 지난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통일 추진 방향' 주제로 국내 대표적인 통일단체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과 세계일보 공동주관의 '시민사회단체 초청 국민 대토론회'가 현인택 대통령실 통일특보, 설용수 국민연합 회장, 김병수 세계일보 사장, 조명철 국회의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그리고 입추에 여지없이 객석을 가득 채운 1천여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토론회 말미에 대표적 대북 합작기업인 평화자동차 박상권 사장의 '최신 북한 상황보고'가 국내외 언론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면서 3시간이 넘게 진행된 과정임에도 그 열기는 쉽게 꺽이지 않아 이채를 띄었다.

2326FA4050FFF33D0C40BF

국민대토론회 패널들

 

이날 토론회는 1부 개회식에서 설용수 국민연합 회장과 김병수 세계일보 사장의 인삿말, 현인택 대통령실 통일특보/조명철 국회의원/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추성춘 전 제주MBC사장을 좌장으로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의 '한반도 주변국 권력 개편에 따른 동북아 정세변화'와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의 '남북한 권력개편과 정부 민간단체의 통일운동 방향' 주제의 발표가 있었으며, 이와 함께 윤황 선문대교수, 김학성 충남대 교수, 고유환 동국대 교수, 이미경 통일교육원 교수의 토론이 진지하게 진행됐다.

1616B54050FFF34323E2D9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의 '최신 북한 상황 보고'

 

마침내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의 '최신 북한 상황보고'는 토론회를 절정으로 이끌게 했다. 이미 박사장은 지난 20년간 무려 210회에 걸쳐 북한을 왕래했을 만큼 북한사정에 밝았으며, 특히나 이날 새벽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안에 대한 정세불안이 참석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다.

이날 박상권 사장의 특별보고는 시종일관 남북한 당국자의 보이지 않는 견제를 의식하면서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진행으로 청중들을 압도했다.

그는 남북관계 진전의 핵심으로 '경제'문제보다 '북핵'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다룰 것을 제안했다. 북핵문제만 해결된다면 남북관계는 일사천리로 해결된다는 것이었다.

때마침 이날 새벽 발표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안에 대한 북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 북한은 아직 핵을 발사하지 않았기에 50%정도 핵보유 가능성이 있다."면서 박근혜 신정부에겐 "북한비핵화를 위해 과거와 다른 획기적인 조치로 북핵문제에 올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남북 정상회담, 반기문 UN 사무총장 그리고 오바마 미대통령과 북한간 정상회담의 시급성을 지적하면서 "남북한 경제 살리기를 위한 평양 내 대규모 남한기업 진출, 북한이 일본 미국과 손잡도록 우리정부의 주도적인 중재노력 등을 통해 궁극의 손깍지 통일(남북이 손바닥을 마주대고 하나되는 것)을 이루자고 했다.

181F544050FFF34B19F25B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마지막으로 지난해 평화자동차의 대북사업 중지와 관련해 박상권 사장은 "평화자동차는 최근 5년에 걸쳐 남한에 수익금을 송금할 만큼 건실한 운영을 해왔다. 지금 이때야 말로 새롭고 혁명적인 북한내 비지니스를 구상할 단계라 생각하고 사업을 접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젠 평양에서도 재벌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대북합작이 아닌 단독기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권 사장이 밝힌 단독기업은 이미 언론에서 밝힌 유통업 관련회사로 알려지고 있다.

평화자동차 박상권 사장이 지난 12년간 남북한의 신뢰 속에 대북 작기업의 모델을 가꿔온 원동력에 대해 모 관계자는 "단기적 이윤을 생각하지 않고 철저히 북한을 위하는 끝없는 사랑으로 신뢰를 쌓는 것"이라면서 과거 지독히도 북한을 미워했던 고 문선명 총재가 원한을 잊고 참사랑으로 김일성 주석을 만났던 지난 91년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작금의 남북 신냉전 국면에서 눈귀를 열고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2013년 1월 23일

새로운 시각과 전망, 데일리리뷰

blank.gif
img_11.gif
img_14.gif

 

통일 토론회에 참석한 성범모 대표
butn_prev_01.gif butn_list_01.gif butn_next_01.gif
                             강국희 성대명예교수(왼편) 성범모 대표(중앙)
blank.gif
img_11.gif
img_14.gif
img_12.gif

 

 

img_12.gif
blank.gif
ico_man.gif 수유 : 북핵용납 못한다고 박 당선인이 말했는데 취임초부터 북핵절벽에 서게 되었다. 대화는 계속하되 핵문제는 다국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의 긴장이 경제를 위협하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주최측의 시의 적절한 토론회 개최에 감사드립니다. icon_delete.gif 13-01-24 07:53
ico_man.gif 남북통일 : 시의적절한 대토론회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남북통일을 위해 큰 준비와 발걸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icon_delete.gif 13-01-24 08:07

관련자료

댓글 5

이옥용님의 댓글

 주체사상에 갇혀 맹신하고 있는 세계 10대종교에  국가인 북한, 정치적 보다는 종교적 심리적 분석으로 해결에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남북간의 냉전

북한은 핵을 보유하여 주변국을 위협하여

살아 볼려는 약육강식의 동물의 근성으로 접근합니다

 

얼어붙은 북한을 녹이는 길은 따뜻한 사랑이 아니면 안됩니다

무조건 경제적으로 퍼주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살리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 자립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통일 추진 방향' 주제로

국내 대표적인 통일단체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과

세계일보 공동주관의 '시민사회단체 초청 국민 대토론회'의

상황을 상세하게 잘 게재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